“이래도 일 안해?”…직원 인센티브로 주택 2채 ‘경품’
플로리다 기업, 1년 이상 일한 직원에 50만불 상당 추첨해 제공 미국 기업의 구인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의 한 기업이 총 50만달러 상당의 주택 2채를 직원 인센티브로 내걸어 화제가 되고 있다.…
플로리다 기업, 1년 이상 일한 직원에 50만불 상당 추첨해 제공 미국 기업의 구인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의 한 기업이 총 50만달러 상당의 주택 2채를 직원 인센티브로 내걸어 화제가 되고 있다.…
마이애미 50대, 우연히 마주친 20대 사귀려 집집마다 쪽지 한 중년 남성이 엘리베이터에서 여성 이웃과 마주친 뒤, 아파트 집마다 이 여성을 찾는 쪽지를 붙인 소름 끼치는 사연이 공개됐다. 9일 더선은 플로리다주…
향년 65세, 10대부터 퍼블릭스 캐셔로 일해…사장까지 지내 여성-어린이 위한 프로젝트 기부 등 지역사회 자선가로 유명 대형 그로서리 체인인 ‘퍼블릭스 슈퍼마켓’의 설립자 조지 W. 젠킨스의 딸 캐롤 젠킨스 버넷이 사망했다고 퍼블릭스가…
델라웨어주 대법원, 1심 판결 확정…미래에셋의 인수계약 해지 인정 미래에셋이 인수 계약을 해지한 미국 호텔 15곳 미래에셋 측이 중국 안방보험과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가 해지한 미국 고급호텔 15곳.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미래에셋이 미국 내…
플로리다 연방법원, ‘우리가 사토시’ 주장 기각 플로리다주에서 진행된 재판에서 비트코인을 공동으로 창시했다는 주장이 기각돼 비트코인 창시자로 알려진 ‘나카모토 사토시’의 정체가 다시 미궁에 빠졌다. 6일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 방송,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대 연구팀 “코로나19, 장기적 건강 손상 가능성”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이미지. 미국 국립 알레르기 감염병 연구소(NIAID)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을 앓을 경우 증상이 가벼운 사람보다 이듬해에 사망할 위험이 2배…
과테말라 20대 남성 마이매미 공항 착륙 뒤 체포돼 추방 위기 과테말라 20대 남성이 항공기 착륙 장치(랜딩 기어)에 숨어 미국에 밀입국했다가 당국에 붙잡혔다. 28일 로이터·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은 27일 과테말라에서…
애틀랜타총영사관 16~18일 현장서 순회접수 실시 오는 2022년 3월 9일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재외선거 순회접수가 지난 16~18일 플로리다 일대에서 열렸다. 16일 게인스빌 플로리다대학교와 17일 올랜도 센트럴플로리다대학교, 18일 데이토나비치 엠브리 리들…
이동섭 원장,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 방문해 전달 이동섭 국기원장이 19일 오후 4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별장인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를 직접 방문해 명예 9단증을 수여하고 태권도복을 증정하고 있다./국기원 제공 …
66년 역사상 첫 유색인종 등장…디즈니월드도 놀이공원 디즈니랜드가 올해 성탄 시즌을 맞아 66년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산타클로스’를 등장시켰다. 19일 CNN 방송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원조 디즈니랜드와 플로리다주 레이크부에나비스타의 월드 리조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