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한국 유학생 5만2250명, 4% 줄었다

미국대학 등록 국제학생 숫자 총 109만5299명 중국 37만명, 인도 20만명으로 전체 절반 차지 조지아주엔 2만3623명, 조지아텍에 가장 많아   미국 대학에 새로 입학하는 외국인 유학생 수가 3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한인부모 자녀 양육 비결은 ‘눈치’

CNBC, 특별기고 통해 한국식 교육 장점 소개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 부모들의 자녀 교육열은 미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5일 경제 전문매체 CNBC에 한인 칼럼니스트가 “똑똑하고 성공적인 자녀를…

한국학에 관심있는 대학생 인턴 모집

현대차-한국국제교류재단 공동설립 한국센터 오는 12월31일 마감…파트타임에 임금도 지급 현대자동차의 도네이션으로 설립된 한국학 연구재단이 한국에 관심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인턴을 모집한다. 워싱턴DC의 우드로우 윌슨 국제센터내에 설립된 현대차-한국교류재단 한국사 및 공공정책 센터(Hyundai…

귀넷카운티 올해의 교사는 누구?

노스귀넷고교 역사담당 레베카 칼라일 영예 노스귀넷고교의 역사담당 레베카 칼라일 교사가 2020 귀넷카운티 올해의 교사(teacher of the year)의 영예를 안았다. 귀넷교육청은 14일 둘루스 인피니트 에너지센터에서 칼라일과 5명의 최종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한글올림피아드, 최대 규모 ‘기록’

동남부 23개 한국학교 344명 참가해 한글실력 겨뤄 한국어 몰입교육 스와니 파슨즈 초등학생들도 참가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가 주최한 제13회 동남부 한글올림피아드 대회가 지난 9일 오후 쟌스크릭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재외동포재단과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애틀랜타한국학교 “이젠 자체 건물 짓자”

건축위원회 지난 7일 첫 회의갖고 회칙 등 논의 80만불 필요…한인회 차용금 포함 50만불 확보   애틀랜타 한국학교 건축위원회(위원장 박영규)가 출범후 첫 회의를 갖고 자체 건물 건축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이국자…

노스캐롤라이나대, 한국학 학사과정 개설

채플힐 캠퍼스 1일 전공 런칭 기념행사 열어 미국 최고의 주립대학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노스캐롤라이나대(UNC) 채플힐에 한국학 전공(Korean Studies Major)이 처음으로 개설됐다. 이에 따라 해당 전공을 졸업하는 학생들은 한국학 학사를 받게…

한국서 영어봉사, TaLK 장학생 모집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에 접수…11월30일 마감 한국 국립국제교육원은 2019 하반기 ‘대한민국 정부초청영어봉사 장학생 프로그램'(Let’s TaLK: Teach and Learn in Korea)에 참가할 해외동포 대학생 및 외국인 대학생을 모집한다. <홍보 포스터 링크> 1년 봉사의…

한글 올림피아드 9일(토) 열린다

쟌스크릭한인교회서…31일 등록 마감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가 주최하는 제14회 한글 올림피아드가 오는 11월 9일(토) 오후1~5시 쟌스크릭 한국학교(쟌스크릭 한인교회내)에서 열린다. 협의회 회원학교 학생이 참가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 초등학교에 재학하며 교육을 받은 학생은…

조지아주 최고 사립학교는 어디?

니치닷컴, 애틀랜타 웨스트민스터 스쿨 선정 조지아주 최고의 사립학교는 어디일까? 재정전문 사이트 니치닷컴((Niche.com)에 따르면 애틀랜타 대표 부촌인 웨스트 페이시스 페리 로드에 위치한 웨스트민스터 스쿨(Westminster Schools)이 최고의 사립학교로 조사됐다. 니치닷컴은 SAT/ACT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