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조지아서 바이든에 오차범위 밖 우세
AJC 여론조사 45% 대 37%…흑인 유권자 10% “투표 안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첫 경선인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과반 득표로 승리한 가운데 올해 대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조지아주에서 조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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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C 여론조사 45% 대 37%…흑인 유권자 10% “투표 안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첫 경선인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과반 득표로 승리한 가운데 올해 대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조지아주에서 조 바이든…
독감 환자 입원도 11만건…코로나19 사망도 12% 증가 미국에서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증 환자가 늘어나면서 일부 병원들이 마스크 착용 정책을 다시 도입하고 있다고 가디언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번 독감…
메트로 애틀랜타에도 한파 주의보 발령 미국 전역에 살인적인 ‘북극 한파’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에도 겨울 한파가 예고됐다. 국립기상청(NWS)은 “15일(월) 저녁부터 16일(화) 낮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카운티에 눈과 비…
올해 첫 연휴 맞아 다양한 상품 준비 2024년의 첫 번째 연휴를 맞아 아씨프라자 슈가로프점이 ‘마틴 루서 킹 데이(1월15일) 연휴를 즐겨라!’ 세일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세일에는 가정에서 바로 조리할 수 있는 연휴특선…
일부 매장 츄러스 판매 중단…대신 쿠키 소개 미국의 일부 코스트코 매장 푸드코트에서 인기 메뉴인 츄러스가 사라졌다고 10일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 골레타시 코스트코의 한 이용자는 “코스트코 직원인 형이 방금 푸드코트에서 츄러스를…
메르세데스 벤츠 경기장 인근…객실 976개 보유 메트로 애틀랜타 최고층 호텔인 ‘시그니아 바이 힐튼(Signia by Hilton)’이 지난 11일 문을 열었다. 애틀랜타 팰컨스 홈구장인 메르세데스 벤츠 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이 호텔은 42층이며…
연인을 특별검사 임명한 풀턴 DA 윌리스 비난 카운티 의뢰비 받아 백악관 행사 참석 논란도 자신의 연인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선거 뒤집기’ 사건 기소의 특별검사로 임명한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패니 윌리스…
총영사관, 3월 4~22일 한시적 무예약 방문 접수 선천적 복수국적 2세 대상…3월말까지 신청해야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2006년생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이탈 신고 접수에 한해 한시적으로 무예약 방문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2006년생 선천적…
명문 사립학교 지난 6일 오픈하우스…700여명 참석 송해순 디렉터가 상세한 설명…25일 입학신청 마감 메트로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명문 사립학교인 웨슬리안 스쿨이 지난 6일 오후 1시 2024년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 2시간30분 가량 진행된…
93% 장전 상태…승객 100만명당 7.8정꼴, 역대 최대치 경신 미국의 총기 판매점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미국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적발된 총기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