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공항 “수하물 도둑 주의하세요”
배기지 클레임서 다른 사람 가방 ‘슬쩍’ 하다 체포 애틀랜타 공항 당국이 배기지 클레임(baggage claim)에서 다른 사람의 가방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용의자를 체포하고 승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8일 폭스 5 뉴스에 따르면 애틀랜타…
배기지 클레임서 다른 사람 가방 ‘슬쩍’ 하다 체포 애틀랜타 공항 당국이 배기지 클레임(baggage claim)에서 다른 사람의 가방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용의자를 체포하고 승객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8일 폭스 5 뉴스에 따르면 애틀랜타…
태국 여대생, 대마성분 CBD 포함된 오일 적발돼 체포 이민당국, 아무 이유없이 억류…가족들 “즉각 석방해야” 마리화나 성분인 CBD가 포함된 마사지 오일을 소지하고 애틀랜타 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태국 여대생이 곧바로 이민구치소에 억류돼…
디케이터시에 최근 완공…1900만불 들여 최신시설 갖춰 저소득층 시니어 주민들을 위한 전용 아파트 90채가 최근 디캡카운티 디케이터에 문을 열었다. 복합개발 단지인 ‘디케이터 크로싱’의 일부인 ‘스트라이드 시니어 레지던스(Stride Senior Residences)는 지난주 그랜드…
앨라배마 경찰관, 부부싸움 중 총격 가해 아내 부상 경찰, 9개월만에 총기 재지급…그 총으로 아내 살해 앨라배마주 경찰이 아내에게 총을 쏴 부상을 입힌 소속 경찰관에게 다시 총을 돌려주는 바람에 결국 아내가…
하원 세입위 소속 의원들 대통령에 “4, 5차 현금 필요” 편지 “매달 2000불 지급” 주장도…경제재개로 실현 가능성은 낮아 민주당 내에서 4차 경기부양 현금(EIP) 지급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조 바이든…
오는 10월 4-7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서 열려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오는 10월4일부터 7일까지 3박4일간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대면 행사와 온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린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은 8일 “한국에서 열리는 대면…
한인 케이티 신 양 포함…1인당 최대 2500달러 지급 내셔널 메릿 장학위원회(National Merit Scholarship Corporation)는 귀넷카운티 고교생 6명이 2021년 내셔널 메릿 장학생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선정 학생은 귀넷과기고 조단 S. 해먼드…
AAAJ 애틀랜타, ‘3.16 애틀랜타 생존자 보상 기금’ 지원 생존자-유가족-목격자에 제공…오는 21일부터 신청접수 지난 3월 애틀랜타 총격 사건으로 한인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의 희생자가 발생한지 3개월이 다가오면서 희생자 유가족과 생존자를 지원하기 위한…
사건 직후 극단적 선택인 듯 위장…숨진 친구 돈 30만불도 훔쳐 독성이 있는 안약을 친구에게 먹여 숨지게 한 여성이 3년만에 기소됐다. 8일 AP통신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검찰은 제시 쿠르체프스키(37)를 2018년 10월 숨진…
“일자리 복귀 미국인 숫자 기대에 못미쳐” 정상화에 나서고 있는 미국의 기업들이 필요한 인력을 채우지 못해 역대급 구인난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가 8일 발표한 4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4월 구인 건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