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댈러스 총재 “대차대조표 증가세 1~6월 완만”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현재의 금리가 “전적으로 적절하다”며 “올해는 변경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카플란 총재는 댈러스 연은 본부에서 행한 강연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국과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개되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카플란 총재는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통화정책에 변화를 주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생각하도록 만드는 요소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처음 몇 달 동안을 좀 더 자세히 지켜볼 것”이라며 “중기적으로 위로든 아래로든 통화정책을 변경할 어떠한 요인도 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기서 ‘중기'(medium term)란 올해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카플란 총재는 또한 미연방준비제도(연준)의 대차대조표 증가세가 1~6월에는 완만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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