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실 축소 운영…5일부터 전화로만 민원 처리
시애틀총영사관은 4일 총영사관에서 코로나19 의심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이에 따라 민원인과 직원들의 위생보건과 안전을 위해 5일부터 긴급 민원대상 접수창구 한 개만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긴급한 용무 외에는 민원실 방문을 자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긴급여권 발급 및 여타 민원 상담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공관 대표전화(206-441-1011~4) 또는 이메일(seattle0404@mofa.go.kr)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시애틀N 제공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