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서 파견…행시 46회 출신 부이사관
대한민국 역사상 전세계 재외공관에 최초로 파견되는 보건담당 영사가 애틀랜타총영사관에 부임했다. ▶본보 단독기사 링크
총영사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소속의 최종희 보건영사(48)가 29일 부임해 업무를 시작했다. 행정고시 46회 출신의 최 영사는 부이사관(3급)으로 보건산업진흥과장과 질병관리본부 자원관리과장, 장애인정책과장 등을 지냈다.
최종희 영사는 코로나19를 비롯한 보건 위기에 대한 대책 마련 등을 위해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의 업무 협조를 담당하게 된다.
이상연 대표기자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