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대표 화백, 20일까지 문하생 작품 전시회 개최
동양화와 사군자 작품으로 한인사회에 잘 알려진 임제 임군자 화백의 팔순기념 작품전이 오는 20일까지 애틀랜타성결교회(담임 김종민 목사)에서 열린다.
임 화백의 문하생들이 함께 마련하는 이번 전시회는 임 화백이 이끄는 사군자 모임인 ‘난 그룹 회원전’을 겸해서 마련된다.
또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활발하게 문학 및 동양화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김희문 선생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회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픈한다.
전시회장 주소 2856 Buford Hwy #8, Duluth GA 30096
이상연 대표기자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