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페스티벌 대회장에 은종국 전 회장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는 오는 9월 29~30일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2023년 코리안페스티벌 대회장에 은종국 전 한인회장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은종국 전 회장은 2008~2011년 제28, 29대 한인회장을 연임했으며 재임 당시 주류사회와의 다리 역할을 강조하며 코리안페스티벌을 둘루스시청과 스와니시청 앞에서 개최했었다.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은 29일 전야제 및 개막식에 이어 30일 본 행사가 열린다.

이상연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