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확진 6명, 양성반응 11명으로 늘어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에서 코로나19 양성반응자가 1명 추가되는 등 조지아에서 총 11명의 양성반응자가 나타났다.
조지아주 보건부는 9일 밤 9시40분 업데이트를 통해 ◇캅카운티 3명 ◇풀턴카운티 2명 ◇귀넷카운티 2명 ◇디캡카운티 2명 ◇페이옛카운티 1명 ◇체로키카운티 1명 등 총 11명의 양성반응 통계를 발표했다.
이는 이날 오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발표한 수치에 비해 디캡카운티 2명, 귀넷카운티 1명, 페이옛카운티 1명이 증가한 것이다.
조지아주 확진자는 여전히 6명으로 풀턴카운티 3명, 캅, 폴크, 플로이드카운티가 각 1명씩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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