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보험료 1년새 20% 올랐다”

조지아주는 22% 올라…풀 커버리지 연 2천불 육박 미국의 자동차 보험료가 지난 1년 사이 20% 가까이 폭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연방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10월 현재 미국 평균 자동차 보험료는 전년도 같은…

18세 한인 청년, 최연소 검사 임용

캘리포니아주 툴레어카운티 피터 박 검사, 17세에 변호사시험 합격 17세에 미국 변호사시험에 합격하고 18세에 검사로 임용된 피터 박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TCDA) 페이스북] 캘리포니아주에서 17세의 나이에 변호사 시험에 ‘소년 급제’하고 최근 검사에 임용된…

[뷰티] 보톡스가 미생물인 것 아시나요?

‘보툴리눔 톡신’ 균주…원래는 독극물, 생물테러 악용 우려 ‘보톡스’란 특정 상품명으로 더 익숙한 보툴리눔 톡신은 미간 주름 개선과 편두통 치료 등에 쓰여온 유용한 균주다. 하지만 균주의 출처 논란과 악용 가능성 등…

미국 곳곳 고급주택만 노리는 절도단 기승

훈련된 중남미 갱단 공포, 대부분 칠레 출신…4~6인조로 조직적 범행 디트로이트 인근 피해 주택의 감시카메라에 포착된 중남미 출신 절도 갱단 [미시간주 오클랜드카운티 셰리프국) 잘 훈련된 중남미 출신 갱단이 미국 곳곳을 돌며…

“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공적으로 치렀습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 기자회견…내년엔 전주서 개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이경철)는 지난 7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21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과를 보고하고 내년 개최지 등을 보고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경철 총회장과 김형률 이사장, 김백규 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 등이…

대학 총격범은 UGA 출신…구직 실패하자 보복

라스베이거스 네바다 대학서 교수 3명 등 4명 사상…사살된 용의자 집에서는 ‘명단’ 발견 용의자는 16년 교수 경력 67세 남성…범행전 수상한 편지 22통 발송, 한통엔 하얀 가루도 경찰이 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학(UNLV) 총격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