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베트남계 주민 지난 5일 이후 실종…조울증 앓아 애틀랜타 경찰은 19일 마이 안 펑(Mai Anh Phung, 39)씨가 2주일 째 실종돼 행방이 묘연하다며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펑씨는 지난 5일 폰세…

26일 시청에 ‘팝업’ 시설 설치…예약 필요없어 귀넷-뉴턴-록데일 카운티 보건국은 오는 26일 한인타운인 스와니 시청에서 이동형 팝업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백신접종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실시되며 예악 없이 워크인(Walk-in)으로…

샤넬, 루이비통, 구찌 등 인근 쇼핑몰서 판매하다 ‘덜미’ 메트로 애틀랜타 사우스풀턴시의 한 창고에서 무려 1억4000만불 어치로 추산되는 대규모 가짜 명품 제품이 압수됐다. 19일 WSB-TV에 따르면 사우스풀턴 경찰은 한 대여 창고시설(스토리지)의…

웰스타 “코로나 입원환자 560명 가운데 509명 백신 안맞아” 피드몬트 병원 “ICU 96.7%, 인공호흡기 97.4%는 미접종자” 메트로 애틀랜타 병원에 코로나19 증상으로 입원한 환자 가운데 90% 이상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인 것으로…

캅카운티 경찰 19일 ‘경찰과 커피를’ 행사 개최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와 OCA 조지아가 캅카운티 경찰서와 공동으로 ‘경찰관과 커피를”(Coffee With a Cop)’ 행사를 개최했다. 캅 카운티 지역을 관할하는 경찰관들과 주민 사이의 벽을 허물고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