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집안에 있는데 불을 지르다니…

침실에서 문 잠그고 불 붙여…진압 도중 소방관 2명 화상 용의자 남성 ‘우발적 화재’ 주장…방화-가정폭력 혐의 기소 로렌스빌에서 한 남성이 가족과 함께 있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귀넷 카운티 소방관 2명이…

[1보] 애틀랜타 공항 오발사고로 긴급대피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20일 총기 오발사고가 발생해 이용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5분경 공항 보안검색대 인근에서 총기가 발사됐다. 공항 당국은 트위터를 통해 “총기는…

최고 온수매트, 20% 특별 할인판매 실시

경동나비엔, 추수감사절 이벤트실시…오는 30일까지 온라인 구매 할인제공…지역 판매처 남대문- 매가마트 프리미엄 온수매트 시장을 선도하는 경동나비엔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특별 할인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동나비엔은 “그동안 온수매트 가격이 부담스러워 구매를 주저했던 고객들은 오는…

CDC “18세 이상 모든 성인 부스터샷 맞으라”

접종 대상 확대…고령자·고위험군 국한했던 대상을 전체 성인으로 단순화 주말부터 접종 시작…대유행 우려되는 겨울철·연말 휴가시즌 앞두고 결정 보건 당국이 19일 18세 이상 모든 성인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맞으라고…

조지아주 실업률 역대 최저치 기록

10월 3.1%, 18개월 연속 하락…일자리 20만개 추가 조지아주의 실업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고용시장이 코로나19 팬데믹 충격을 완전히 벗어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월 조지아주…

공포의 조지아 교도소, 2년간 53명 피살

2020~2021년 주립교도소 재소자간 살인사건 통계 발표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증…2018~2019년에는 21건 불과 조지아주의 주립교도소에서 지난 22개월간 53명의 재소자가 교도소내 살인사건에 희생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AJC가 18일 입수해 보도한 조지아주 교정당국 통계에…

귀넷교육위 회의 도중 학부모 2명 체포

체포 이유 및 신원 공개안돼…최근 마스크 찬반 논란 등 갈등 심화 지난 18일 밤 스와니시 귀넷카운티 교육청에서 열린 귀넷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 도중 2명의 학부모가 수갑을 차고 연행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채널2 액션…

추수감사절, 오픈하는 레스토랑 어디?

오는 추수감사절, 집에서 칠면조를 굽는 대신 외식을 고려하고 있다면 당일 오픈하는 레스토랑 목록을 확인해 보자. 일부 레스토랑에서는 추수감사절 디너 메뉴를 포함해 캐리아웃(carryout)이나 케이터링(catering) 옵션도 제공한다. 체인 레스토랑의 경우 지점별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