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 치킨집, 감사절 밤 절도 피해
청년 창업 식당 ‘먹자’, 용의자들 금전등록기 훔쳐 도주 한국식 치킨 주류사회 소개위해 코로나 팬데믹 속 창업 애틀랜타 미드타운에 위치한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 레스토랑이 추수감사절 밤 절도 피해를 당했다. CBS46 방송에…
청년 창업 식당 ‘먹자’, 용의자들 금전등록기 훔쳐 도주 한국식 치킨 주류사회 소개위해 코로나 팬데믹 속 창업 애틀랜타 미드타운에 위치한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 레스토랑이 추수감사절 밤 절도 피해를 당했다. CBS46 방송에…
행인들 소화기 가져와 진화…차 밖으로 부상자 끌어내기도 귀넷카운티의 한 장기체류 모텔 주차장에서 차량에 불이 나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귀넷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27일 오후 2시20분경 노크로스시 지미카터 불러바드 선상…
3세 남아 총기 오발…집 안에 성인도 있었지만 방치 지난 추수감사절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다섯 살짜리 소녀가 세 살배기 남자아이가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우스풀턴시 경찰은 25일 오후 7시경 4555…
풀턴카운티서 지난 5월 여자친구 폭행…사망자 6명으로 늘어 위스콘신주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서 6명을 살해한 남성이 올해 초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체포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럴 브룩스(39)는 지난 주말 위스콘신주 밀워키 교외 지역인…
연방의회 최고 영예의 상 수상자로 리튼하우스 지명 “흑인시위 현장서 10대 소년이 도시 보호했다” 주장 ‘하이힐 트럼프’로 불리는 조지아주 마조리 테일러 그린(공화) 연방하원 의원이 카일 리튼하우스(18)를 ‘의회 금메달(Congressional Award Gold Medal)’…
로렌스빌 주택서 참사…40대 여성 피살 귀넷카운티 한 여성이 추수감사절에 자신의 10대 아들이 휘두른 칼에 찔려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사망한 여성은 로렌스빌 거주자 마르시아 챈스(42)로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부상을…
막 오른 최대 쇼핑시즌…지역 대형 쇼핑몰 ‘손님맞이’ 준비 완료 미국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쇼핑객들의 마음이 들썩이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인기 쇼핑몰들도 위드코로나 시대 속 백신 보급이 늘면서…
한인에 친숙한 마이크 로비, 성희롱-인종차별 일삼아 여비서, 강제 포옹…흑인 직원엔 ‘쿤타 킨테 마피아’ 한국전 행사 등에 자주 참석해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마이크 로비 조지아주 보훈처 장관이 여비서에 대한 성희롱과 흑인 및…
지난 2019년 전도된 골든레이호 해양오염 혐의 지난 2019년 9월 8일 조지아주 브런즈윅 인근 해역에서 전도된 자동차 수송선 골든레이호 소유주인 현대글로비스가 해양오염 혐의로 벌금 300만달러를 부과받았다. 24일 AP통신에 따르면 조지아주 환경보호국은…
제19회 ‘한미친선의 밤’ 행사 서울 그랜드워커힐서 개최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미국대사 (연합감리교회) © 뉴스1 한미협회(회장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주최 제19회 ‘한미친선의 밤’ 행사가 24일 그랜드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협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