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셰리프, 여판사 성추행 혐의 체포
블레클리 카운티 크리스 쿠디, 컨퍼런스서 ‘몹쓸 짓’ 조지아주 한 카운티의 치안을 책임지는 셰리프가 정기 컨퍼런스에 참석한 여성 판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WSB-TV 뉴스에 따르면 조지아 중부…
블레클리 카운티 크리스 쿠디, 컨퍼런스서 ‘몹쓸 짓’ 조지아주 한 카운티의 치안을 책임지는 셰리프가 정기 컨퍼런스에 참석한 여성 판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4일 WSB-TV 뉴스에 따르면 조지아 중부…
2023년 대회 해외서 개최…재외동포재단 실사단 5일 방문 오는 2023년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의 개최지 결정을 위한 재외동포재단 실사단이 오는 5일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박)은 3일 오후 상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하키팀 애틀랜타 글래디에이터스 메인 스폰서 참여 2일 푸드트럭서 샘플 제공…경기서 공식 시타하기도 애틀랜타를 넘어 미국을 대표하는 한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한 WNB 팩토리(공동대표 강신범, 트로이 표)가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는 지난 1일 애틀랜타 넬슨 멀린스 로펌에서 신임 회장 취임식 및 설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제이슨 박 변호사와 임원 및 이사진은 귀넷교통법원 박미혜 판사의 주재로 선서식을 갖고…
베스트셀링 SUV 현지 생산 기념식…켐프 주지사, 박윤주 총영사 등 참석 기아의 베스트셀링 SUV인 스포티지가 미국 공장에서 처음으로 생산을 시작했다. 1일 기아는 웨스트포인트에 위치한 조지아 공장에서 신형 스포티지 양산 1호차를 생산했다.…
조지아 핸즈프리법 4년차, 주의회 규정완화 법안 발의 신호등이나 스톱 사인과 같이 정지 상태에서 운전자가 휴대전화를 손에 쥘 수 있도록 허용하자는 법안이 주의회에서 논의되고 있어 4년된 조지아의 핸즈프리법이 변경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4분기 콜리포트, ROA 4.16% 기록하며 한인은행 중 최고 총자산 23.2% 늘어나며 9억4천만불…10억불 은행 ‘눈앞’ 제일IC은행(행장 김동욱)이 지난해 4분기 미주 한인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총자산수익률(ROA)를 기록하며 수익성 면에서 최고의 은행으로 우뚝…
4분기 실적 발표…1년만에 12억불 이상 증가 예금-대출 급증…순익 세전 8286만불로 늘어 동남부 한인은행 가운데 유일한 상장기업인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총자산이 30억달러를 넘어섰다. 연방 금융당국의 2021년 3분기 콜리포트에 따르면…
4분기 실적 발표, 순이익 전년보다 74% 급증 90일 이상 연체대출 급감…수익성 개선 뚜렷 프라미스원 뱅크(행장 션 김)가 2021년 한해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연방 은행감독당국의…
SNS 통해 “파혼 결정”…바비큐 식당은 계속 공동운영 애틀랜타에서 셰프로 변신해 성공한 가수 이지연이 약혼자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애틀랜타에서 바비큐 식당 ‘Heirloom BBQ’를 9세 연하의 약혼자인 코디 테일러와 공동운영하고 있는 이지연은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