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I-285 고가도로서 픽업트럭 추락
한인들에도 친숙한 도라빌 I-85 연결 구간서 사고 애틀랜타 온라인 미디어인 애틀랜타 언센서드(ATL Uncensored)는 23일 도라빌 I-285 고속도로와 I-85 고속도로 연결 고가도로에서 차량이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I-285…
한인들에도 친숙한 도라빌 I-85 연결 구간서 사고 애틀랜타 온라인 미디어인 애틀랜타 언센서드(ATL Uncensored)는 23일 도라빌 I-285 고속도로와 I-85 고속도로 연결 고가도로에서 차량이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I-285…
애틀랜타 핍스플라자서 차에 탄 여성 노려 애틀랜타의 대표적 럭셔리 쇼핑몰인 핍스플라자(Phipps Plaza) 주차장에서 차량에 탑승하던 여성이 권총 강도에게 귀금속을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해다. 23일 AJC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8시20분경 핍스플라자…
조지아주 40대 아버지, 보트에서 떨어져 사망 조지아주의 40대 아버지가 10대 딸과 호수 낚시를 하다 보트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조지아주 천연자원국(DNR)에 따르면 지난 22일 42세 남성이 퍼트냄카운티 싱클레어 호수에서…
22일 귀넷 I-85 고속도로서 대치…정신질환 앓아 지난 22일 오전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I-85 고속도로 선상에서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세우고 총기 난동을 벌였던 용의자의 신원이 공개됐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용듸자는 23세의 제일린 백맨으로…
1일 한국 격리면제 본격화…성수기 겹쳐 한국방문 수요 급증 “팬데믹 이전 수준 복귀는 아직…”…탑승자 늘면 가격도 하락 오는 1일부터 한국 정부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가 본격화하면서 애틀랜타 한인들의 한국 방문이 크게 늘어날…
차량 전봇대 들이받아…수천명 정전 피해 23일 오전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하이웨이와 플레즌힐 로드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로 전력공급업체인 조지아파워(Georgia Power) 고객 1954 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었다. 경찰에 따르면 정전 사태는 이날…
마리에타시 버스 23일 오전 교통사고로 초등학생 4명 부상 폴딩카운티선 술취한 20대 남성이 스쿨버스 훔쳐 곡예운전 지난 23일 오전 8시경 메트로 애틀랜타 마리에타시 교육청 소속 스쿨버스가 사우스 마리에타 파크웨이 도로에서 사고를…
팬데믹으로 2년간 중단됐다 재개…17일 오전 7시 거행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2년간 중단됐던 스톤마운틴 정상 부활절 새백 예배가 올해 재개된다. 스톤마운틴 공원은 23일 “지난 2019년 거행 후 팬데믹으로 인해 2년간 열리지…
주상원, 청소년 운전자 친구 동승 규정 완화법안 통과 조지아 주의회가 10대 운전자의 동승 규정을 완화해 운전면허 취득 후 곧바로 같은 나이 또래의 탑승자를 태워도 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주상원은 최근 이같은…
케이블 조각 함유 우려…아직 피해보고 없어 미국 최대 유통체인인 월마트와 최대 식품점 체인인 크로거가 자체 상표(PB)로 판매하고 있는 팬케이크 믹스가 케이블 조각 함유 우려로 리콜 조치됐다. 양사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