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찜통 더위’ 몰려온다
13일 체감기온 화씨 100도…습도 높아 ‘후덥지근’ 조지아주의 본격적인 ‘찜통 더위’가 이번 주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폭스 5 애틀랜타 기상팀은 13일 “애틀랜타 오후 기온이 최대 화씨 94도까지 올라 1958년 세워진 기록인 98도에…
13일 체감기온 화씨 100도…습도 높아 ‘후덥지근’ 조지아주의 본격적인 ‘찜통 더위’가 이번 주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폭스 5 애틀랜타 기상팀은 13일 “애틀랜타 오후 기온이 최대 화씨 94도까지 올라 1958년 세워진 기록인 98도에…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 무료 법률세미나 개최 구민정 변호사, 비즈니스 내 사고 대처법 안내 “운영 중인 비즈니스 매장에서 고객이 부상을 당했을 때 현금으로 보상을 제안해도 될까요””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회장 제이슨 박) 솔로-스몰펌위원회(공동위원장 임태형 구민정 정준)는…
어거스타 2위, 랄리 3위 차지…다양한 시도 속 홍보 부족 아쉬움 제40주년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지난 11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폐막식을 갖고 3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미 동남부 19개 지역 한인회에서 805명의 선수가 참가한 열린 이번…
게인스빌 45세 여성, 82세 약혼자 살인 혐의 체포 조지아주 게인스빌에 거주하는 45세 여성이 82세의 약혼자를 살해한 뒤 2달간 시신을 방치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1일 AP통신에 따르면 홀카운티 경찰은 타비타 젤디아…
갤런당 평균 4.48달러…1년전에 비해선 1.57달러 급등 조지아주의 개솔린 가격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조지아주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4.48달러로 지난주에 비해 21센트, 1달 전에 비해서는 54센트가 올랐다.…
하원 ‘1.6 의사당 폭동 청문회’ 출석…트럼프 압력 여부 주목 박병진(영어명 BJay Pak) 전 연방 조지아북부 지검장이 13일 열리는 연방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한다. AJC에 따르면 박 지검장은 이날 오전 10시 개최되는…
최대 남침례교단 이어 증언 잇따라…”교회·종교시설에 아동 성범죄 만연” 미국에서 최근 교회 내에서 벌어진 성폭력과 관련한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고 AP통신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미투 운동’에서 파생해 교회 내 성폭행…
로렌스빌 플레즌힐 로드서 도난당한 SUV 차량 검문 용의자, 아파트 단지로 도주…총격 과정서 경찰 부상 10일 오후 귀넷카운티 플레즌힐 로드 인근에서 경찰과 차량 절도 용의자가 수시간 동안 총격전을 벌여 인근 주민들을…
구민정 변호사, 12일 존스크릭한인교회서 설명회 “사업체 내 상해 클레임 및 보상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회장 제이슨 박) 산하 솔로-스몰펌위원회(공동위원장 임태형 구민정 정준)는 12일 오후 4시 쟌스크릭한인교회에서 무료 법률세미나를 개최한다.…
사람처럼 페인트 이용해 벽면에 그림 그리는 ‘GT그래피티’ 조지아텍 학생들이 사람처럼 페인트를 이용해 캔버스나 벽면에 그래피티 아트를 그려주는 로봇인 ’GT그래피티‘를 개발했다. 로봇공학 및 컴퓨터사이언스 전공의 마이클 치엔 등 2명은 지난달 개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