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에서 수영하지 마세요”
레이크 레이니어서 4명 익사…경찰, 주의 요청 조지아주 최대 호수인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수영객들의 익사 사고가 이어지자 호수 수영의 위험에 대한 경고가 나오고 있다. 홀카운티 셰리프국은 28일 성명을 통해 “지난 메모리얼 데이…
레이크 레이니어서 4명 익사…경찰, 주의 요청 조지아주 최대 호수인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수영객들의 익사 사고가 이어지자 호수 수영의 위험에 대한 경고가 나오고 있다. 홀카운티 셰리프국은 28일 성명을 통해 “지난 메모리얼 데이…
1~4일 항공편 구입고객 8일까지 사용 가능 대규모 결항사태를 겪고 있는 애틀랜타 본사의 델타항공이 독립기념일 연휴 항공권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탑승 일정을 무료 변경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델타항공은 28일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캐나다 국경일 맞아 인천-밴쿠버, 인천-토론토 티켓 특가 행사 7월 6일까지 실시…9월12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탑승해야 에어캐나다가 7월 1일 캐나다 국경일을 맞아 미주 지역 항공권을 할인하는 ‘캐나다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조지아 주민 150만명 항공기 이용…결항 사태 극심 예상 애틀랜타를 비롯한 미국 전역에서 항공편 결항 사태가 이어지면서 여름 최대 휴일 가운데 하나인 독립기념일 연휴의 항공여행이 ‘악몽’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36세 남성 고객, 샌드위치 불만에 여직원 2명에 총격 26세 여성 사망, 24세 직원은 중상…5살 아들이 목격 지난 26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마요네즈’ 살인사건(본보 기사 링크)의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27일 11얼라이브 뉴스에…
27일에도 224편 취소…조종사 포함 직원 감소가 원인 미국 전역에서 항공기 결항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 본사의 델타항공의 결항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CNN에 따르면 이날 하루 전국에서 최소 800편의…
2022년 2분기 정기회의…훈포장 추천 등 안내 일부 위원 새 정부 출범후 사퇴 표명했다 철회 마이애미 협의회는 회장 사퇴…공석으로 운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지난 25일 오후 1시 둘루스 1818 클럽에서 제2분기…
향군 남부지회-애틀랜타한인회 72주년 행사 개최 애틀랜타 역대 최대규모의 6.25 전쟁 추모행사가 열려 ‘잊혀지지 않은 전쟁’으로서의 한국전을 다시 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회장 장경섭)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는 지난 25일 오후 5시…
뷰포드 ‘오카바시’ 2천만불 투자해 생산능력 2배 늘려 귀넷카운티에서 생산되는 신발 브랜드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생산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확장에 나선다. 지난 24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귀넷카운티 뷰포드에 위치한…
옐프, 50주 및 DC 최고 포도주 양조장 선정 식당 및 주점 평가 사이트인 옐프(Yelp)가 미국 50개주의 포도주 양조장(와이너리, Winery) 가운데 최고 평점을 받은 곳을 주별로 분류해 발표했다. 26일 정치전문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