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직원 화장실에 두고 간 지갑 때문에 체포
캠퍼스 내 무기 소지 혐의…다른 의도는 없었던 걸로 확인 조지아주 오코니 카운티 한 초등학교 교직원이 화장실에 지갑을 놓고 갔다가 다음날 해고되고 형사 처벌까지 받게 되는 일이 벌어졌다. 지갑 안에…
캠퍼스 내 무기 소지 혐의…다른 의도는 없었던 걸로 확인 조지아주 오코니 카운티 한 초등학교 교직원이 화장실에 지갑을 놓고 갔다가 다음날 해고되고 형사 처벌까지 받게 되는 일이 벌어졌다. 지갑 안에…
경찰, ‘장난 아닌 범죄…나이 불문 용납못해’ 메트로 애틀랜타 라즈웰 지역 한 유치원에 “폭탄이 있다”고 장난 전화를 한 13세 소년이 체포됐다. WSB-TV에 따르면 소년은 지난 3일 911에 전화를 걸어 홀컴 브릿지…
본보 이상연 대표 MBC 라디오 출연해 선거결과 설명 “민주당 선전해 바이든 안도…트럼프는 김 빠졌을 것” 본보 이상연 대표가 지난 9일 한국 MBC 라디오의 ‘표창원의 뉴스하이킥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에…
5년전 I-85 다리 붕괴 화재 현장과 1마일 거리 10일 오후 애틀랜타 지역 뷰포드 하이웨이 근처 노숙자 캠프 주변 수풀에서 큰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장시간 화재 진화 작업을 벌였다. AJC에…
귀넷카운티 셰리프국 10일 오후 칠면조, 햄, 기타 식료품 제공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칠면조를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셰리프국은 지난해 처음 마련한 증정 행사에서 주민 3000여명에게 50톤 이상의…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강우 예상…주말부터 기온 ‘뚝’ 열대성 폭풍 니콜이 9일(수) 오후 플로리다 동부 해안에서 강도를 높이고 있다. 기상청은 폭풍이 9일 늦은 밤부터 10일(목) 오전까지 플로리다주에 상륙하기 전 바하마…
민주-공화 모두 과반 득표 실패…12월6일 ‘런오프’ 격돌 조지아-루이지애나만 결선투표…선거후 4주 이내 실시 이번 중간선거 최대 경합지역으로 꼽혔던 조지아주 연방상원 선거에서 결국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오는 12월 6일 결선투표(런오프)가 실시된다.…
비호감 후보끼리 격돌…과반후보 없어 런오프 실시 민주당 라파엘 워녹 상원의원 지지 연설하는 존 오소프 상원의원 /연합뉴스 중간선거 최대 경합지인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가 초접전 끝에 승자를 가리지 못하고 오는 12월…
샘 박 하원의원 4선 성공…홍수정 후보도 당선 지난 8일 실시된 조지아주 중간선거에서 사상 최초로 복수의 한인 주의원이 당선됐다. 이날 개표결과 귀넷카운티 지역구의 샘 박 하원의원(민주, 제107지구)은 하이 카오 후보(공화)를 3배…
민주당 에이브럼스 후보에 큰 표차 앞서…민주당 ‘인물난’에 좌초 지난 8일 실시된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브라이언 켐프 현 주지사(공화)가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후보(민주)에 큰 표차로 앞서며 재선에 성공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전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