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택스 커미셔너 별세…향년 43세
티파니 포터, 2년전 카운티 최초 흑인 커미셔너 당선 유방암 투병 위해 휴직…GSU, 에모리대 로스쿨 졸업 귀넷카운티의 세무 업무를 총괄하는 티파니 포터 택스 커미셔너가 지난 5일 유방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43세. 카운티…
티파니 포터, 2년전 카운티 최초 흑인 커미셔너 당선 유방암 투병 위해 휴직…GSU, 에모리대 로스쿨 졸업 귀넷카운티의 세무 업무를 총괄하는 티파니 포터 택스 커미셔너가 지난 5일 유방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43세. 카운티…
로저스 브릿지 로드서…동승 친구 2명은 중상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존스크릭 노스뷰고교의 17세 남학생이 충돌 사고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존스크릭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0시30분경 로저스 브릿지…
축하카드, 액자, 파티용품, 피크닉용품 등 추천 미국인 60% 이용…배터리, 뷰티제품은 피해야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달러트리와 달러제너럴 등 달러 스토어를 찾는 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금융사이트인 고뱅킹레이츠에 따르면 미국인 가운데 60%가 지난 12개월간…
낙태권보장 추세에서 후퇴 예고…절반 넘는 주, 낙태 금지할 듯 26개주 입법했거나 준비…”중동보다 더 엄격한 규제 생길 수도” 낙태권 보장 판례 재확인에 환호하는 사람들 1973년 낙태권 보장 대법원판결 끌어낸 원고(왼쪽)가 1989년…
조지아아시안타임스, 아시안문화유산의 달 얀례행사 김정하 CPACS 대표, 수 조 풀턴카운티 검사 등 포함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김형률 회장이 ‘올해의 조지아 아시아계 인물 25인’에 선정됐다. 조지아아시안타임스는 매년 5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900개 서비스 항목 평가 최고 스파, ‘스파 앳 씨아일랜드’ 유일하게 선정 올해 전세계 최고 호텔로 조지아주 호텔 7곳이 선정됐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전세계 호텔을 대상으로 900개 서비스 항목을…
30세 3자녀 엄마, 운전 도중 시비로 총격…판사, 보석 불허 도로에서 운전 도중 발생한 시비 떄문에 10대 소녀 운전자를 쫓아가 얼굴에 총을 쏜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조지아주 더글라스빌 경찰은 2일…
2022년 여름콘서트 시작…푸드트럭도 등장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한인타운인 존스크릭시가 야외 여름 콘서트 일정을 발표했다. 시 홈페이지에 따르면 첫 콘서트는 오는 6일 ‘퀸 네이션’ 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 3일과 8월 6일, 9월…
조지아주, 대배심 선발 절차 개시…최장 1년 활동후 기소 여부 결정 1·6 폭동·기밀자료 훼손 혐의도 대상…트럼프, 퇴임 후 송사 시달려 특별 대배심 선정 절차 진행하는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법원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하용하 회장 “기업 맞춤형 보험서비스 제공” 뉴욕에 본사를 둔 솔로몬 보험그룹(회장 하용화)이 지난 30일 스와니 베어스 베스트 골프클럽에서 한국 지상사 초청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골프대회에는 하용화 회장이 직접 참석해 동남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