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맞아 개솔린 1.99달러에 파는 이유?.”
조지아주 한 주유소 ‘커뮤니티 환원행사’…1만2천불 손해 인도계 업주 “미국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특별 행사 기획” 조지아주의 한 주유소가 독립기념일을 맞아 개솔린을 갤런당 1.99달러에 판매해 전국적인 화제를 일으켰다. 7일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조지아주 한 주유소 ‘커뮤니티 환원행사’…1만2천불 손해 인도계 업주 “미국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특별 행사 기획” 조지아주의 한 주유소가 독립기념일을 맞아 개솔린을 갤런당 1.99달러에 판매해 전국적인 화제를 일으켰다. 7일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캅카운티 경찰, 컴벌랜드몰 ‘바바리맨’ 검거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쇼핑몰에서 여성들과 10대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신체를 노출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캅카운티 경찰은 6일 “컴벌랜드 몰의 푸드코트에서 상습적으로 신체를 노출한 세드릭 해럴을 풍기문란(public…
휴대폰 매장, 대형 체인 등 가리지 않고 총기강도 행각 귀넷카운티 일대의 소매점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남녀 2인조 강도가 경찰에 검거됐다. 7일 WSB-TV에 따르면 귀넷카운티 경찰은 스티브 앨런 콜먼(35)과 라커리아 드미니크 스티븐슨(25,…
대선 결과 ‘뒤집기’ 수사 관련 그레이엄 상원의원 등 소환조사 추진 트럼프 전 대통령 선거 개입 의혹 증인으로 소환된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2020년 11월 미국 대통령…
연방 교육부, 학자금 구제 대상자 확대안 발표 미국 대학 졸업식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조 바이든 행정부가 학자금 대출자에게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교육부는 기존…
작년 바이든의 명예훈장 1호 수여자…오스틴 국방 “헌신에 경의” 미군 최고의 영예인 ‘명예훈장'(Medal of Honor)을 받은 한국전쟁 참전용사가 국방부 ‘영웅의 전당’에 헌액됐다. 국방부는 6일 한국전쟁에 참전한 랠프 퍼켓 주니어 퇴역 대령을…
텍사스홀덤 포커 통해 수익금기부…경찰에도 도네이션 귀넷카운티 최고의 자선단체로 선정된 인기 포커 시설이 불법도박 혐의로 기소될 위기에 처했다. 4일 폭스 5 애틀랜타에 따르면 뷰포드시에 위치한 포커 시설인 ‘리틀 킹스 앤 퀸스(Little…
캔턴시 8베드룸 대저택…37에이커 부지에 2만3천 스퀘어피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출신으로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전설적인 야구 선수인 치퍼 존스(Chipper Jones)의 대저택이 1500만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리스팅 홈페이지 링크 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치퍼…
5자녀 엄마 34세 여성, 스넬빌서 길 건너다 차에 치여 6개월 태아도 숨져…지난해 11월 탈출해 조지아 정착 지난해 11월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해 조지아주에 정착한 난민 여성이 귀넷카운티에서 교통사고로 숨져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조지아주 교통법 “갑자기 진입하면 안돼” 둘루스 경찰은 5일 매주 화요일 소개하는 교통법규 상식을 통해 “횡단보도를 건널 때 보행자에게도 지켜야할 수칙이 있다”고 소개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지아주 교통법(OCGA 40-6-91)은 횡단보도의 도로 사용권(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