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둘루스 한인타운 주차장서…범행 동기 수사 중 둘루스의 한인 운영 스포츠바 앞 주차장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1명이 사망했다. WSB-TV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2시30분 경 플레즌힐 로드와 새털라이트 불러바드 교차로에 위치한 ‘스포츠타임…

“지난해 애틀랜타 스파총격 사건 특종-심층보도 높이 평가” 미주 동남부 대표 한인 언론사인 애틀랜타 K 미디어(대표 이상연)가 아시아계 저널리스트 대표단체인 아시안기자협회(AAJA, Asian American Journalists Association)가 선정한 올해의 커뮤니티 공헌상(Communtiy Impact Award)…

푸짐한 상품 내걸어…장당 20달러 티켓 사면 추첨 기회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리는 ‘2022 애틀랜타 코리아페스티벌’이 푸짐한 경품을 내걸었다. 행사 준비위원회는 18일 “1등 상품으로 2만달러 상당의 기아 포르테 차량이…

실종 이틀만에 자택 인근 차량 안에서…자살 추정 지난 16일 오후 애틀랜타 벅헤드의 자택에서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20대 여성이 이틀만에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WSB-TV에 따르면 애틀랜타 경찰은 이날 오후…

신입 경찰관 모집…채용 보너스 3천불도 지급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한인타운인 둘루스시 경찰이 신입 경찰관을 모집한다. 18일 AJC에 따르면 테드 새도우스키 공보관은 “둘루스 경찰은 7~8명의 경찰관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며 연봉은 학력…

켐프 주지사 발표…한국 1위 업체, 현대-SK와 시너지 효과 전기자동차(EV)용 2차 전지 리사이클링 기업인 성일하이텍이 조지아주에 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설립한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성일하이텍 조지아주 스티븐스카운티에 3700만 달러를…

올해 역대 최대 규모 6200명…지원자는 4만명 조지아주의 ‘플래그십’ 대학교인 조지아대(UGA)의 올해 신입생이 6200명으로 역대 최대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2022~2023 학년도를 시작하는 UGA의 발표에 따르면 대학은 4만명의 지원자 가운데 6200명을 선발했다.…

전이 위험 큰 ‘순환 종양 세포’ 클러스터 여과 기술 개발 간단한 혈액 검사로 전이 경로ㆍ진행 단계 등 확인 가능 유방암 종양에서 분리되는 ‘순환 종양 세포’ 클러스터 이미지 [존스홉킨스의대] 원발 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