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이민자 수 2004년래 최저
2017년 총 1050만명, 멕시코인 크게 줄어 미국에 거주하는 불법 이민자 수가 지난 2017년 13년래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멕시코 불법 이민자 수가 처음으로 전체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그러나 중앙아메리카와 아시아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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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총 1050만명, 멕시코인 크게 줄어 미국에 거주하는 불법 이민자 수가 지난 2017년 13년래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멕시코 불법 이민자 수가 처음으로 전체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그러나 중앙아메리카와 아시아 출신…
SC 엄마, 초등학교 찾아가 아들 급우들 위협 경찰에 체포, “문제있으면 어른과 해결하라” 초등학생인 자신의 아들을 괴롭힌 급우들을 혼내주기 위해 학교 습격사건을 벌인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한 엄마가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은 그린빌…
반 동성애 단체 지원에 샌안토니오 공항 입점거부 애보트 주지사 “종교단체 지원 이유로 차별 금지” 구세군(Salvation Army) 등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기관에 후원금을 기부한 ‘괘씸죄’로 샌안토니오 공항 입점이 거부된 애틀랜타 프랜차이즈 ‘칙필레’를…
애틀랜타-플로리다협의회 총영사관에 신청해야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자문위원 후보자(애틀랜타 협의회, 플로리다 협의회) 신청을 오는 21일(금)까지 접수한다. 신청 자격은 위촉일 기준 만 19세 이상(2000년 9월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평화통일에 대한 동포사회의 여론…
프리스타일 기계 이용 ‘Make Your Mix’ 이벤트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코카콜라가 올해 여름철 특별 행사로 제1회 ‘메이크 유어 믹스(Make Your Mix)’ 컨테스트를 개최한다. 컨테스트 참가자들은 코카콜라가 레스토랑이나 소매점 등에 설치한…
2017년 흑인 운전자 폭행 장면 주변 시민이 촬영 6개월 징역형+5개월 가택구금, 경찰 폭력에 경종 지난 2017년 흑인 운전자를 무차별 구타한 혐의로 체포된 2명의 백인 귀넷카운티 경찰가운데 1명에게 6개월 징역형과 5개월의…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한국방문 공식발표 기자회견 22일 출발, 이낙연 총리, SK-현대기아차 총수 만나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지난 12일 조지아 주청사 2층에서 특별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한국을…
할리우드 활동 염두 보도에 “확인해줄 수 없다” 배우 김태희가 미국 LA에 주택을 구입했다. 김태희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은 13일 오전 뉴스1에 “주택을 구입한 것은 맞다”라며 “그 외 주택의 가격이나 할리우드 활동을…
체력회복 집중…15일 낮 12시 우크라이나와 결전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정정용호가 최고의 지점을 향한 마지막 도전을 시작한다. ‘2019 FIFA 폴란드 U-20…
서스펜션 잠재적 결함 포드자동차가 미국에서 120만대의 익스플로러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을 리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포드는 조향제어장치 성능 감소를 초래할 수 있는 서스펜션의 잠재적 결함 때문이라고 리콜 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