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 첫 여성 연방상원의원 예고
40세 케이티 브릿, 공화당 런오프서 승리 트럼프가 지지했던 모 브룩스 후보 꺾어 앨라배마주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여성이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 치러진 앨라배마주 결선투표(런오프)에서 케이티 브릿 후보(40)는 모 브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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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케이티 브릿, 공화당 런오프서 승리 트럼프가 지지했던 모 브룩스 후보 꺾어 앨라배마주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여성이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 치러진 앨라배마주 결선투표(런오프)에서 케이티 브릿 후보(40)는 모 브룩스…
노스캐롤라이나서…교장에 익명의 제보 이메일 노스캐롤라이나주 벌링턴 경찰은 21일 벌링턴 크리스천 아카데미의 치어리더팀 코치인 마리사 카터(23, 여)를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카터는 이 학교의 미성년 학생 1명과 성관계를…
타운센터 인근 옛 스테이트 팜 오피스 부지 재개발 애벌런 개발업체가 맡아…아파트-상가 등 건설 예상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인타운인 존스크릭시에 대규모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21일 AJC에 따르면 존스크릭시는 맥기니스 페리 로드와 존스크릭 파크웨이…
22일 세자릿수 기온 예고…한주 내내 90도 중반 유지 애틀랜타 기온이 3년만에 화씨 100도를 넘기며 세자릿수를 기록할 전망이다. 폭스 5 애틀랜타는 22일 애틀랜타 기온이 100도를 기록하며 지난 2019년 여름 이래 처음으로…
지지 후보들, 21일 런오프서 큰 표차 패배해 ‘망신’ 연방 하원 6지구 맥코믹, 10지구 콜린스 본선 진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식 지지한 후보들이 조지아주에서 또 패배하면서 트럼프의 공화당 내 영향력…
베트남계 여성 후보 비 뉴우인, 민주당 런오프 승리 지난 21일 치러진 조지아주 결선투표(런오프)에서 베트남계 주하원의원 출신인 비 뉴우인(Bee Nguyen)이 디 도킨스-헤이글러를 꺾고 민주당 내무장관 후보로 확정됐다. 뉴우인은 오는 11월 선거에서…
극장 측 “코로나19 확진자 급증하면 규제 재도입 가능”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가가 2년 4개월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의 모습을 되찾는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 브로드웨이 극장들의 이익단체인 브로드웨이 리그가 다음 달 1일부터…
지난달 어린이 19명 등 참변…시장 “새 학교 지을 것으로 안다” 지난달 총기 난사로 어린이 19명이 숨진 텍사스주의 초등학교가 철거될 예정이라고 일간 가디언 등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 유밸디의 돈…
재단 설립해 기부활동 앞장서…안창호 이어 두 번째 한인 기념일 캘리포니아주 ‘홍명기의 날’ 제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캘리포니아주 하원은 한상 대부이자 기부왕으로 불렸던 홍명기 전 ‘M&L 홍 재단’ 이사장을 기리는 기념일을 제정했다.…
‘메인주 대 학부모’ 소송서 1,2심 판결 뒤집어 CNN “정교 분리 훼손 우려하는 진영에 타격” 연방 대법원은 21일 수업료 지원 프로그램에서 종교색을 띤 학교를 배제하는 것은 헌법 위반이라고 판결했다. CNN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