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성착취범 ‘징역 7천년형’
플로리다 50대 조지아 귀넷카운티서 체포 징역 7000년형 선고가 예상되는 악명높은 어린이 성착취 범죄자가 귀넷카운티에서 체포됐다. 플로리다 하일랜즈 카운티 셰리프국은 도주중이던 마크 윌슨 하비(55, 레이크 플래시드 거주)를 지난 11일 조지아주 귀넷카운티에서…
플로리다 50대 조지아 귀넷카운티서 체포 징역 7000년형 선고가 예상되는 악명높은 어린이 성착취 범죄자가 귀넷카운티에서 체포됐다. 플로리다 하일랜즈 카운티 셰리프국은 도주중이던 마크 윌슨 하비(55, 레이크 플래시드 거주)를 지난 11일 조지아주 귀넷카운티에서…
‘코리안 좌완 듀오’ 플로리다서 새로운 출발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불펜피칭을,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캐치볼을 소화했다. ‘코리안 좌완 듀오’의 새출발이 시작됐다. 류현진은 10일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실시한…
더니든서 스프링캠프 훈련 시작 류현진(33)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했다. 토론토 구단은 8일 구단 SNS를 통해 류현진의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 구단은 “우리의 새로운 친구가 새로운 옷을 입고 있다”며…
이범호는 클리어워터서 필리스팀 코치 맡아 류현진-김광현 캠프 참가…야구전설 총집결 올 봄, 플로리다주에 한국 야구 전설들이 집결한다. 메이저리그(MLB) 간판투수인 류현진(33·토론토)과 늦깎이 신인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이 플로리다에서 스프링캠프를 보내는 가운데 ‘국보투수’ 선동열 전 한국야구대표팀…
MLB.com 소개…나란히 플로리다서 스프랭캠프 ‘코리안 빅리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스프링캠프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지목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일 30개 구단의 스프링캠프를 소개하는 기사에 류현진과 김광현의 이름을 올렸다. 토론토의…
신년회 행사서 인사…탬파 지역서 코치 연수 메트로시티은행 떡 기부…한국 선거 홍보도 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가 지난 1일 오후 6시 서부플로리다한인회관에서 신년회 행사를 개최했다. 낚시회는 이날 2020년도 사업계획으로 2월과 6월, 8월, 11월 4차례에…
지난 1일 김영준 총영사와 신년 간담회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회장 장익군)가 지난 1일 오후 6시 브랜든에 위치한 한식당 사리원에서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와 조선희 선거영사가 참석해 임원들과 올해 계획…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 지난 18일 2020년 시무식 센서스-선거참여 캠페인….골든벨, 6.25 70주년 행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이애미협의회(회장 장익군)가 지난 18일 올랜도 아메레사뱅크 그랜드홀에서 2020년 시무식 및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강지니 간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지난 19일 탬파 서부플로리다한인회관서 지난 19일 오후 4시 탬파시 서부플로리다한인회괸에서 ‘이승만 포럼’의 신년하례회 및 포럼이 열렸다. 예배와 국민의례, 그리고 이승만 포럼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포럼은 김미아 목사의 인도로 플로리다지회장…
공항 로비 활보하고, 경찰차 지붕 올라타기도 지난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공항에서 젊은 여성이 나체로 소동을 피우다 경찰에 체포돼 결국 정신치료를 받게 됐다. 지난 13일 오후 11시40분경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한 여성이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