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이민국 직원입니다”
플로리다 백인, 같은 주택단지 흑인소녀 위협 “너같은 사람은 이런 곳에 살 자격 없다” 막말 플로리다의 한 백인 남성이 같은 단지에 거주하는 15세 흑인 소녀에게 “너같은 사람은 게이트가 있는 주택단지에 살…
플로리다 백인, 같은 주택단지 흑인소녀 위협 “너같은 사람은 이런 곳에 살 자격 없다” 막말 플로리다의 한 백인 남성이 같은 단지에 거주하는 15세 흑인 소녀에게 “너같은 사람은 게이트가 있는 주택단지에 살…
플로리다 잭슨빌서 경찰혐오 마네킹 발견 플로리다 잭슨빌의 I-95 고속도로의 한 고가도로에 교수형을 당한 모습으로 줄에 매달려 있는 경찰 복장의 마네킹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잭슨빌 응급구조팀은 20일 새벽 6시20분경 사람이…
코로나19 확진자 중간연령 37세…일부 카운티는 20대로 하향 18일과 19일 연속으로 최대 규모의 일일 확진자를 기록하며 제2의 코로나19 진앙으로 떠오르고 있는 플로리다주의 바이러스 확산이 젊은 층 위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플로리다, 19일 또 신규 환자 최대 기록 미국 8개주에서 일주일간 평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오하이오주는 ‘2차 봉쇄 조치’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CNN 방송은 19일 자체…
텍사스 샌안토니오서…”UFC 선수” 공갈도 사건 1주일만에 플로리다 마이애미서 체포 텍사스주에서 술집 입장을 거부당했단 이유로 총을 난사해 8명을 다치게 한 남성이 일주일 만에 붙잡혔다. 19일 NBC방송 등에 따르면 제넬리우스 크루라는 37세…
고령화한 인구·요양시설 많은 환경 등이 위험 요소 미국의 남서부 주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계속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플로리다주가 미국의 다음번 코로나19 진원지가 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펜실베이니아대학과 필라델피아…
텍사스주도 2622명으로 최고치…1차 유행 아직 진행중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주에 속하는 텍사스·플로리다주에서 환자가 계속 느는 등 일부 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이 코로나19의 1차 유행에서 아직…
올랜도서, 모르는 가족에 끼어 검색대와 탑승구 모두 통과 한 여성이 항공권이나 신분증도 없이 공항 검색대를 통과한 후 항공기까지 탑승한 사실이 연방 교통안전청(TSA) 보고서를 통해 뒤늦게 알려져 항공 보안에 구멍이 뚫렸다는…
NYT “인구많은 주 등 코로나환자 증가세” 유타-오리건주는 봉쇄령 해제 제동·연기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유행’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텍사스·플로리다주에서 일일 신규 환자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일부 주에서 환자가 늘고…
트럼프, ‘제2의 고향’ 플로리다에서 대선후보 수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에서 재선을 향한 깃발을 들기로 했다. 공화당 전국위원회(RNC)는 11일 트럼프 대통령의 11월 대선 후보 수락 행사를 플로리다 잭슨빌의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