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코로나 연방지원금 23억불 거부?

‘바이든표 방역’ 반기, 사용계획 제출 시한 넘겨 ‘리틀트럼프’ 드샌티스 주지사측 “아직 돈 남아” 기자회견 하는 드샌티스 주지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조 바이든 행정부의 방역 지침에 반기를 들어온 플로리다주(州)가 급기야 수조 원에…

‘돈나무 언니’도 뉴욕 탈출…플로리다로 본사 이전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혁신센터 짓겠다”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미국 자산운용사 아크 인베스트먼트(ARK Investment) 창업자 캐시 우드가 본사를 뉴욕에서 플로리다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또 플로리다주에 ‘혁신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

10대 소녀에 차 사주고 성노예 계약 맺어

플로리다 60대 남성, 미성년자 성행위 혐의 체포 플로리다의 60대 남성이 10대 소녀의 중고차를 구입해주는 대가로 성노예 계약을 맺고 실제 성관계까지 가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일 TC팜 등 현지 언론에…

썩는데 450년…방역마스크 ‘재활용’ 기술 개발

사우스플로리다대 연구진, 코로나 방전 기술 활용 마스크 쓰레기·공급난 해결 코로나 방전 기술을 활용한 방역 마스크 재활용 개념도 사우스플로리다대학 연구진은 코로나 방전기술을 이용한 소독으로 마스크 표면의 병원균과 세균을 무력화하고 여과 기능을…

트럼프 “트위터 계정 복구해달라” 소송

마이애미 연방법원에 계정 금지 효력중단 가처분 요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복구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2일 CNBC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전날 마이애미 연방법원에 트위터 계정 금지…

[영상] 집 앞마당의 악어, 쓰레기통 하나로 제압

육군 출신 플로리다 남성, 침착하게 포획 플로리다주의 한 가정집 앞마당에 나타난 악어를 잡는 압둘 진 말릭. (인스타그램)  © 뉴스1 플로리다주의 한 가정집 앞마당에 악어가 나타나자 육군 참전용사가 침착하게 쓰레기통을 이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