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 NC주립대 섬유대학서 인재 유치

한세실업, 세계 섬유 1위 단과대학 윌슨칼리지 봄 커리어 페어 참여 한인 진병호 석좌교수 재임…”미국 우수 인재 영입으로 글로벌 도약” 윌슨 칼리지 주최 ‘2024 봄 커리어 페어’ [한세실업 제공]  한국 한세실업이…

팀 허 부동산, 애틀랜타 톱 5% 수상

애틀랜타부동산협회 선정…파트너 헬렌 응우옌과 공동 영예 한인 차세대 팀 허 포인트 아너스 부동산 대표가 애틀랜타부동산협회(ARA) 선정 2023년 올해의 톱 프로듀서 5% 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0년 포인트 아너스를 창립한 허 대표는…

바디프랜드 최대 세일 기간 연장

  ‘한국 대표’ 바디프랜드 창립 17주년 기념 전제품 초특가 세일 3월8일까지 5일간 연장…신제품 레오나르도 DV 선보여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실시하는 전 제품 특가 할인이…

둘루스 ‘박수무당’ 강간 혐의로 종신형

‘정결 의식’ 빙자해 여성 피해자들 감금, 성폭행 속칭 ‘마녀 의사'(Witch Doctor)로 불리며 사이비 종교의식을 행해온 둘루스 남성이 여성 고객을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5일 귀넷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은 45세의 하산…

귀넷 창고서 필로폰 150만불 어치 압수

노크로스 지미카터 인근서…무게만 855파운드 연방 마약단속국(DEA)은 조지아주 귀넷카운티에서 150만달러 어치의 필로폰을 압수했다고 밝혀다. DEA는 지난 4일 월요일 노크로스 지미카터 불러바드의 한 차고에서 855파운드가 넘는 필로폰을 압수하고 프랭클린 피네다 오로스키에타(33)를 체포했다고…

고속도로에 경비행기 추락…5명 사망

테네시주 내슈빌의 I-40 고속도로 인근 테네시주 내슈빌의 I-40 고속도로 인근에 경비행기가 추락해 5명이 숨졌다. 5일 CNN 등에 따르면 경비행기 한 대가 4일 오후 7시 40분쯤 고장을 신고한 뒤 내슈빌 I-40고속도로…

“햄버거 좋아하는 사람 모두 모여라”

귀넷카운티 오는 18 ~24일 ‘버거 위크’ 행사 21개 식당 참여…다양한 버거 10달러에 시식 조지아주 최대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가 오는 18~24일 ‘귀넷 버거 위크’ 행사를 개최한다. 21개 식당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포토뉴스] 미주조지아뷰티협회 트레이드쇼 개최

미주조지아 뷰티서플라이협회(UGBSA, 회장 미미 박)가 지난 3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미주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뉴욕과 북텍사스, 휴스턴, 시카고, 클리블랜드, 펜실베이니아 등 6개 협회와 공동으로 개최됐으며 골든키…

공화 42세 앨라배마 여성 상원의원 부상

81세 바이든 국정연설 반박에 최연소 케이티 브릿 투입…고령부각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7일 연방 의회에서 국정연설을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공화당이 1일 바이든 대통령의 연설에 대한 반박 연설자로 42세 여성인 케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