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국전쟁’ 애틀랜타서도 상영

AKUS-민주평통-이승만기념사업회 공동주최 오는 21~24일 둘루스서…김덕영 감독도 초청 해방 이후 대한민국 건국을 우익의 입장에서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애틀랜타에서 무료 상영된다. AKUS 애틀랜타(이사장 주중광, 회장 오대기)와 민주평통…

[사고] “89달러로 한국에 조화를 보내세요”

본보-쁄라 플라워 제휴 서비스…화환-꽃다발-숯분재 취급 업계 최저가 꽃배달 서비스…미국서 결제하면 곧바로 배송 미주 한인을 위해 미국에서 간편하게 결제하면 한국 전역에 조화나 축하 화환을 배송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쁄라 플라워(대표 앤젤라 리)는…

칙필레 업주, 10대 소녀와 성행위 적발

노스캐롤라이나서 체포…소셜미디어로 유혹 노스캐롤라이나주 로완카운티 경찰은 지난 5일 10대 소녀와 함께 성행위를 하다 적발된 49세 스테이시 리 오스틴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택침입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한 주택에서 15세 소녀와…

대낮 월마트서 16세 소녀 성추행

애틀랜타 29세 남성 체포…가슴 만지고 도주 메트로 애틀랜타의 20대 남성이 월마트의 자전거 코너에서 10대 소녀를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7일 WSB-TV에 따르면 지난 29일 코빙턴시의 한 월마트에서 로널드 딘 스미스(29)가 자전거…

현대차 공장 유치했지만 전기가 부족하다?

조지아주 향후 10년간 산업용 전력 수요 현재의 17배 예상 WP “전력 소비 큰 데이터센터·공장 건설로 전기 수요 급증” 미국에서 청정에너지 확대 정책과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으로 기업들이 앞다퉈 공장과 데이터센터를 지으려…

한인 여학생, 20만불 장학금 받았다

피치트리릿지고교 이지현 양, 해군 장학금 영예 조지아주 스와니시의 피치트리릿지고교 재학 중인 한인 여학생이 20만달러 규모의 대학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 12학년으로 올 여름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이지현(영어명 모건 리)양은 고교…

리비안, 조지아 공장 중단…현대차는 어쩌나?

50억달러 투자 계획 백지화…조지아 주정부 ‘충격’ 전기차 사업전망 불투명에 비용 절감…주가 상승 조지아주에 50억달러 가량을 투자해 전기차 공장을 짓기로 했던 리비안(Rivian)이 모든 계획을 백지화해 충격을 주고 있다. 리비안은 7일 “조지아주에의…

1만달러 장학생 5명 선발…”봉사에 중점”

‘그레이트 아메리칸 장학금’ 첫번째 수혜학생 발표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이 지난 2022년 설립한 ‘그레이트 아메리칸 장학재단(GASF)’이 첫번째 장학금 수혜 학생 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박 회장은 재단 이사인…

선글라스 때문에 눈 잃은 여성의 선택

조지아주 20대, 교통사고로 에어백 터져 실명 ‘깨지지 않는 선글라스’ 제조 업체 직접 설립 차량 충돌사고로 터진 에어백으로 선글라스가 깨지면서 한쪽 눈을 실명한 미국 조지아주의 한 여성이 ‘깨지지 않는 선글라스’를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