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한인, 주택 고의 방화혐의 기소
자신의 고급주택서 발생한 화재로 보험금 100만불 책정 소방당국 10개월간 조사…”지하실에서 여러 차례 발화” 메트로 애틀랜타의 골프클럽 내 고급주택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이 보험금을 타기 위해 일부러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자신의 고급주택서 발생한 화재로 보험금 100만불 책정 소방당국 10개월간 조사…”지하실에서 여러 차례 발화” 메트로 애틀랜타의 골프클럽 내 고급주택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이 보험금을 타기 위해 일부러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사우스 클레이턴 초등학교, 교명 변경 추진…미셸 여사 승인 남아 메트로 애틀랜타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 여사의 이름을 딴 초등학교가 설립된다. 클레이턴카운티 교육청은 8일 투표를 통해 현 사우스…
I-285 고속도로 인근 ‘앨더우드 트레일스’ 메트로 애틀랜타 도라빌시의 아파트에서 8일 오후 4시40분경 대형화재가 발생해 건물 전체를 태우고 3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디캡카운티 소방서에 따르면 I-285 고속도로 인근의 뷰포드하이웨이에 위치한 ‘앨더우드 트레일스’ 아파트의…
카바예바, 지난해 4월 쌍둥이 출산후 종적 감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숨겨진 연인’이 지난해 쌍둥이를 출산한 후 종적을 감췄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러시아 리듬체조 선수 출신으로…
가맹식당 영업은 계속…직원은 대부분 일시해고 식당체인인 ‘루비 튜즈데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7일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AP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루비 튜즈데이는 이날 델라웨어주 파산법원에 연방파산법 11조에 따른…
양성비율 3% 넘는 브루클린, 퀸스 지역 단계적 셧다운 정통 유대교도들의 반대 시위에도 불구하고 뉴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봉쇄에 들어간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욕시는 7일부터 코로나19 감염이 심각한 ‘핫스폿'(집중 발병 지역)이 된…
트럼프, “투여 받고 완치” 주장…빌 게이츠도 추천 ‘임상3상 완료’ 일라이릴리, FDA에 긴급승인 신청 안정성 확보 백신 출시전까지 경증환자들에 ‘대안’ 미국의 다국적 제약 업체인 일라이릴리가 연방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긴급 승인을…
가격표 바꿔치는 방법으로 상점서 절도하다 체포 연봉 16만불 고위직…”스릴 위해 여러차례 훔쳤다” 조지아주 산림국장이 상점 절도 혐의로 기소된 후 결국 사임했다. 7일 AJC에 따르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척 윌리엄스 산림국장의…
퇴원 이틀만에 집무실 복귀…”감염은 여러분 아닌 중국 잘못” 5분 분량 동영상 통해 일장 연설…리제네론 치료제 효과 부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 자신이 처방받은 실험용 약물을 거론하며 “모두가 여러분의 대통령과 같은…
격전지 네바다·오하이오주도 바이든에 열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 등 주요 격전지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지지율이 밀리고 있다고 7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최근 실시한 퀴니피액대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플로리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