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스클럽 멤버십 가입 이틀만 ‘8달러’

슈퍼볼 광고 첫 데뷔 기념 16~17일 가입비 할인 월마트 산하 회원제 매장인 샘스클럽(Sam’s Club)이 13일 치러진 미국 프로풋볼리그(NFL) 결승전 슈퍼볼(Super Bowl) 광고에 첫 데뷔한 기념으로 17일까지 멤버십을 8달러에 제공한다. 샘스클럽의…

버라이즌 밸런타인데이 접속장애 ‘먹통’

조지아 포함 앨라배마,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등서 보고밸런타인데이였던14일 버라이즌 이동통신사의 네트워크 장애로 수시간 동안 통화와 메시지 전송이 중단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버라이즌 트위터 계정에는 접속 장애에 대한 문의와…

‘둘루스 지킴이’ 한인 경찰관, 마약사범 체포

아프간 파병 해병대 출신 강병경 경관, K-9 클로도와 함께 맹활약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한인타운인 둘루스 지역 한인 경찰관인 강병경(Byung Kang) 경관과 그의 동료인 K-9(경찰견) 클로도(Clodo)의 활약이 화제다. 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귀넷서 1600만불 어치 ‘짝퉁’ 명품 압수

롤렉스, 루이비통 등 가짜 럭셔리 상품 멕시코서 밀수 30대 부부 로렌스빌 가정집서 불법 모조품 사업 운영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수백만 달러 상당의 짝퉁 럭셔리 물품들이 담긴 2개의 화물을 압수했다고…

I-85 고속도로 출근길 차량 13대 추돌

다운타운 커넥터서 연쇄추돌…차량 안에 갇힌 1명 구조 4일 오전 애틀랜타 다운타운 커넥터 구간서 차량 13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사고로 손상된 차량 안에 갇혀 있던 운전자 1명이 응급구조팀에 의해…

신호정지 때는 휴대폰 사용 허용될까?

조지아 핸즈프리법 4년차, 주의회 규정완화 법안 발의 신호등이나 스톱 사인과 같이 정지 상태에서 운전자가 휴대전화를 손에 쥘 수 있도록 허용하자는 법안이 주의회에서 논의되고 있어 4년된 조지아의 핸즈프리법이 변경될지 관심이 모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