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단체 NACA, 25일 카터센터서 다큐멘터리 시사회
중국계 미국인 전국단체인 NACA(The National Association of Chinese-Americans)는 오는 25일 애틀랜타 카터센터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블러링 더 컬러 라인(Blurring the Color Line)’ 시사회를 갖는다.
이날 오후 2시 열리는 이번 시사회는 ‘흑백의 미국에서의 아시안들(Asians in Black & White America)’을 주제로 영화 상영 및 패널 토론 등의 순서로 마련된다.
영화는 흑백 분리(Segregation) 시대의 남부 지역에서 거주하던 중국계들의 삶과 고난을 다뤘다. NACA는 “영화는 짐 크로우 시대 백인들은 앞 좌석에, 흑인들은 뒷 좌석에 앉았지만 아시아계는 어디에 앉았나라는 질문으로 시작된다”고 소개했다.
시사회 참석은 무료이지만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등록은 NACA 홈페이지(링크)에서 할 수 있다.
이상연 대표기자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