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강풍 동반한 폭우로 이착륙 차질
13일 새벽부터 메트로 애틀랜타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오전 6시45분 애틀랜타 국제공항이 항공기의 착륙을 일시 중단(ground stop)시켰다.
이에 따라 전체 항공편이 지연돼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2일 앨라배마 접경지역을 넘어 조지아주로 들어선 폭우 구름대는 13일 오전 현재 캅카운티를 지나 I-75 고속도로를 따라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귀넷카운티를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에 13일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지역에 따라 시속 40~60마일의 강풍이 불 것이라고 예보했다.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