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해…현재까지 15명 풀어줘
풀턴카운티 구치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폭력(non-violent)’ 범죄를 저지르고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수감자들을 석방한다.
AJC에 따르면 카운티 셰리프국은 20일 현재 15명을 석방했으며 심사를 거쳐 더 많은 사람을 석방할 방침이다. 트레이시 플래너건 셰리프국 공보관은 “구치소 심사관이 법정 석방일자 등을 검토해 추가 석방자를 심사하고 있다”고 밝혓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번주 초 32명의 수감자가 첫번째 법정 심리에 출두했으며 이 가운데 21명은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나머지 11명은 범죄의 심각성 때문에 여전히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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