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장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애틀랜타 지역의 병원과 관공서 등에 한인사회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한인들은 또한 한인회 등에 성금과 물품을 기부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따뜻한 기부 행렬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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