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확인된 6058명중 아시아계 102명
사망률 5.9%…흑인환자 사망률은 8.1%
조지아주 보건부가 13일 오후 7시 발표한 코로나19 통계에 따르면 아시안 확진자 가운데 현재까지 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1만3621명 가운데 인종이 확인된 사람은 총 6058명 이었으며 이가운데 아시안은 102명으로 1.7%였다. 이 가운데 6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사망률은 5.9%로 나타났다. 조지아주의 이 시간 현재 사망자는 모두 480명으로 집계됐다.
인종별 확진자와 사망자는 흑인이 각 2990명과 243명으로 가장 많았고. 확진자 대비 사망률은 8.1%로 나타났다. 사망률이 가장 높은 인종은 백인으로 전체 확진자 2059명 가운데 173명이 사망해 8.4%의 사망률을 기록했다. 반면 히스패닉은 확진자 372명 가운데 사망자가 13명으로 3.5%의 사망률을 보였다.
한편 현재까지 인종이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7563명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사망자는 29명에 불과했다.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