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9월부터 격리면제 안된다…미국은 면제 유지 08/20/2021 by admin in K-News, Korea 한국 정부, 람다변이 유행국가 격리면제 제외국가 포함 일본-페루 등 대상, 미국은 빠져…”변이 점유율 등 고려”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다음 달부터 일본, 페루, 가나 등에서 한국에 입국하는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았더라도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국내 입국 시 격리면제 적용을 제외하는 ‘변이 바이러스 유행 국가’ 총 36개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8월 기준 변이 유행 국가로 분류된 26개국에서 말레이시아와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 3개국이 빠지고 가나, 일본, 페루 등 총 13개국이 추가됐다. 9월 변이 바이러스 유행 국가 Share this: Click to print (Opens in new window) Print 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Facebook Click to share on X (Opens in new window) X Click to share on LinkedIn (Opens in new window) LinkedIn Click to share on Pinterest (Opens in new window) Pinterest Click to share on Telegram (Opens in new window) Telegram Related Breaking Newsfeatured코로나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다음 달부터 일본, 페루, 가나 등에서 한국에 입국하는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았더라도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국내 입국 시 격리면제 적용을 제외하는 ‘변이 바이러스 유행 국가’ 총 36개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8월 기준 변이 유행 국가로 분류된 26개국에서 말레이시아와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 3개국이 빠지고 가나, 일본, 페루 등 총 13개국이 추가됐다. 9월 변이 바이러스 유행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