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스턴시에 럭셔리 ‘타이니 하우스’ 단지 오픈
500스퀘어피트도 안돼…스퀘어피트 당 4천불 대
난민도시로도 유명한 메트로 애틀랜타 클락스턴시에 초소형 주택단지가 문을 열었다.
경제전문 매체 ‘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11마일 가량 떨어진 클락스턴에 오픈한 ‘코티지스 온 본(Cottages on Vaughan)’은 ‘작은 삶’을 추구하는 비영리단체 마이크로라이프 연구소가 지은 것이다.
이 단체은 클락스턴시와 협조해 ‘지속가능한’ 초소형 주택으로 이뤄진 소규모 주택단지를 건설하고 있으며 이 단지 내에는 8채의 주택을 건설했다.
단지내 주택은 250~492스퀘어피트 크기 ‘타이니 하우스(TIny house)’이며 단지의 전체 부지도 0.5에이커 수준이다. 가격은 11만8000~20만달러로 스퀘어피트당 4000달러가 넘었지만 무려 1500명의 바이어가 구매신청서를 제출했고 이 가운데 8명이 선정됐다.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