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1.6 의사당 폭동 청문회’ 출석…트럼프 압력 여부 주목
박병진(영어명 BJay Pak) 전 연방 조지아북부 지검장이 13일 열리는 연방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한다.
AJC에 따르면 박 지검장은 이날 오전 10시 개최되는 하원 ‘1.6 의사당 폭동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하게 된다. 그는 의사당 폭동 이틀 전인 지난해 1월 4일 갑자기 사임을 선언헀으며 사임 배경에 트럼프 전 대통령과 측근들의 압력이 있었는지 여부가 관심을 모았었다.
지난 2017년 트럼프에 의해 임명됐던 박 전 지검장은 이미 연방하원 의사당 폭동 조사 특위에 비공개 증언을 했다.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내무장관과 게이브 스털링 내무부 선거관리국장은 오는 15일과 16일에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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