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보다 700만불 증액…공무원 성과급 4% 인상
귀넷카운티의 내년 예산이 18억3000만달러(한화 약 2조원)로 잠정 결정됐다.
샬럿 내시 카운티 의장은 19일 오전 예산 설명회를 갖고 “5000명에 이르는 카운티 소속 공무원들의 성과급(pay-for-perfomance)를 4% 인상하는 대신 기본급은 동결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은 또한 166명의 신규 공무원을 신규 채용하기 위한 비용도 포함하고 있다. 카운티 정부는 36명의 카운티 경찰관과 18명의 소방관 및 응급구조원 등을 새로 뽑을 방침이다. 또한수사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실시간 범죄센터(Real-time crime center) 신설을 위한 예산도 반영됐다.
카운티는 오는 12월12일 내년 예산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열고 내년 1월7일 커미셔너 전체 회의에서 최종확정할 방침이다.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