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4월15일 넘겨도 벌금, 이자 없어”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미국 세금보고 마감일이 7월15일로 3개월 연장된다.
연방 국세청(IRS)은 17일 “소득세 보고 기한을 90일 연장해 7월15일로 변경한다”면서 “여전히 4월15일까지 세금 보고를 마칠 것으로 권고하지만 이 기한을 넘겨도 이자나 벌금 등 페널티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IRS는 체납세금이나 벌금에 대해 90일간 개인 1인당 100만달러, 법인은 1000만달러까지 유예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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