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트리 코너스, 불법행위 이유로 소유권 이전 거부
귀넷카운티 피치트리 코너스시가 마사지 스파의 비즈니스 매매를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AJC에 따르면 시 당국은 지미카터 불러바드(7085 Jimmy Carter Blvd., Suite C)에 위치한 ‘아이비 스파’가 신청한 비즈니스 소유권 이전 신청을 거부했다.
시 당국에 따르면 귀넷카운티 경찰이 이 업소에서 ‘불법적인 행위’가 이뤄졌다고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비즈니스 퍼밋 발급 거부 결정을 내렸다.
시 관계자는 “시 조례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스파 비즈니스 운영이 가능하지만 해당 스파의 불법 행위가 전체 쇼핑몰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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