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285도로서 21세 여성이 상대 운전자 총으로 쏴 살해
접촉사고 때문에 발생한 말싸움이 결국은 총격 살인으로 번졌다.
7일 오후 6시15분께 메트로 애틀랜타의 클레이턴카운티 리버데일 로드 인근 I-285고속도로에서 한 남성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해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
고속도로 폐쇄회로 카메라에 따르면 피해자는 현장에서 벌어진 교통사고로 상대방인 여성 운전자와 언쟁을 벌이다 이 여성이 쏜 총에 맞았다. 경찰은 “로드 레이지(road rage) 때문에 벌어진 일은 아니며 단순한 교통사고로 인해 다툼이 벌어져 발생한 일”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서 가해 여성 운전자를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용의자는 21세로 알려졌으며 이 사고로 인해 페리미터 외곽 도로가 전차선 통제돼 퇴근길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