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주정부와 아시안 증오범죄 예방 논의

테네시한인회연합회, 주청사 방문해 관계자들과 미팅 테네시한인회연합회(회장 이인주)는 지난 13일 내슈빌의 테네시 주청사를 방문해 주정부 대외협력국 관계자들과 미팅을 갖고 아시아계 대상 폭력 및 증오범죄 예방 등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정부 측에서는…

테네시 여교사, 16세 소년에 성매매 제안

42세 캐리 노만, 미성년자 강간 등 혐의로 기소 테네시주의 전직 여교사가 2명의 16세 소년들과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정식 기소됐다. 12일 지역 방송인 WKRN에 따르면 섬너카운티에 거주하는…

테네시 목사 “마스크 쓰면 교회 출입 금지”

그레그 로크 “민주당의 게임에 놀아나지 않겠다” “델타변이 넌센스 안 믿어…민주당이 위기 조작” 테네시주의 백인 목사가 지난 25일 주일 예배에서 “마스크를 쓰고 예배에 나타나는 사람은 바로 쫓아내겠다”고 말해 논란을 낳고 있다.…

테네시 한인, 미성년 성매매 함정단속에 체포

연방-로컬 당국 이틀간 합동수사…남성 18명 검거 웹사이트에 광고올려 유인…현장에는 수사관 대기 미성년자와 불법 성매매를 하려던 혐의로 30대 한인을 포함한 18명의 남성들이 테네시주에서 체포됐다. WZTV와 WSMV-TV 등 지역 언론에 따르면 13일…

6개 경찰서 속여 600마일 공짜 여행

29세 청년 “9·11로 아빠 잃고 엄마는 장애..여행중 강도까지 당해” 트럭 운전사도 나서 귀가 도와…확인해 보니 “모두 거짓말” 탄로 6개 경찰서가 지적장애 청년이 지어낸 거짓말에 속아 용돈과 식사를 지원했다가 쓴웃음을 짓게…

조지아 남성, 독립기념일 폭죽 맞아 사망

관련 사고 잇따라…테네시선 임신부·아들 부상 지난 4일 테네시주 스프링힐에서 독립기념일 축하 폭죽을 터뜨리다 다친 임신부 케이티 빌과 그의 아들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 [폭스17 홈페이지 캡처] 지난 주말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은…

ITC “한국산 타이어 덤핑에 미국 피해” 최종판정

대만·태국·베트남산 타이어도 대상…현지 생산은 제외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23일 한국산 승용차와 경트럭 타이어의 덤핑 판매로 미 산업에 피해가 있다는 최종판정을 내렸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ITC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태국·베트남산 승용차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