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원뱅크-초슨재단 장학생 선정

올해 7회째…총 10명 선정해 각 2천불 전달 프라미스원 뱅크(행장 션 김)는 지난 17일 둘루스 지점에서 제7회 프라미스원뱅크-초슨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프라미스원 뱅크는 은행 이사장인 조상진 대표의 비영리재단인 초슨재단의 공동 후원으로…

[포토뉴스] 선생님들에게 한식으로 감사 전했다

스와니 피치트리릿지고교 PTSA, 300인분 식사 제공 외식업협회 행사 지원…WNB 푸드트럭 K-버거 인기 한인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스와니 피치트리릿지고교 학부모-교사-학생협회(PTSA)가 17일 학교 교직원들을 위해 한국식 바비큐 버거와 불고기 피자 300인분을 제공했다.…

10대 손님들, 단골식당서 일한 이유는?

와플하우스 직원 출근안해 ‘쩔쩔’…청소, 테이블 닦기 등 도와 카운티 특별 선언문 통해 선행 격려…어머니도 “자랑스럽다”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는 식당에 손님으로 왔다가 팔을 걷어붙이고 청소 등을 도와준 메트로 애틀랜타 10대 소년들…

[포토뉴스] 민주당 임종성 의원 애틀랜타 간담회

‘재외동포 참정권 강화’ 주제로…선천적 복수국적 회견도 열어 한국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산하 재외동포 조직인 세계한인민주회의의 수석부의장인 임종성 국회의원이 지난 15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임 의원은 이날 오후 둘루스 1818클럽에서 위자현 변호사 주재로…

인스타 라이브 하려고?…여성 집단폭행

클레이턴 카운티 주택서 생중계…용의자 7명 체포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주택에서 여성 1명을 무차별 집단폭행한 용의자 6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클레이턴 카운티 경찰은 16일 대니얼 무스(28)와 제이엔 힐(19), 재스민 허드 등 3명을…

[속보] 탈주한 재소자 5명 전원 검거

여성 교도관 폭행, 열쇠 탈취 후 탈옥 감행 카운티 당국 “이번 사건은 교도관 부족 탓” 조지아 남부 지역 교도소에서 탈주한 재소자 5명 전원이 전부 체포됐다.(본보기사 링크) 워너로빈스경찰은 17일 5번째 탈주자인…

파우치 “미국서 토착병 될 가능성…부스터샷이 핵심” “여전히 감염 불구 사회나 삶, 경제에 영향 안미칠 것”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16일 내년이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아닌…

[뉴스레터] 한국 정치인에게 재외동포란?

이상연의 짧은 생각 한국 민주당 소속 임종성 국회의원이 지난 15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동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대선을 앞둔 방문이어서 선거법 위반 논란이 있었는지 정당 소속 국회의원이 아닌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이라는 타이틀로 행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