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전역서 ‘카드 스키머’ 대대적 수색

비밀경호국·셰리프국 합동 점검…배로카운티 76개 업소 조사 조지아주 배로카운티(Barrow County)에서 연방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과 카운티 셰리프국이 합동으로 신용카드 정보 탈취장치(스키머) 수색 작전을 벌였다. 이번 작전은 10월 6일 하루 동안 진행됐으며, 수사관과 요원들은…

I-85서 차량 6대 연쇄 추돌…7명 사망

잭슨카운티 북상 구간서 화재…트레일러 추돌로 밴 차량 전소 조지아주 잭슨카운티 북쪽 I-85 고속도로에서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7명이 숨졌다고 주경찰이 14일 밝혔다. 사고는 13일 오후 I-85 북상 방향 마일마커 147번…

‘피치패스’ 행정 오류로 1000달러 벌금

번호 입력 실수로 다른 차량에 요금 청구…“통보 한 번 없었다” 애틀랜타의 한 여성이 ‘피치패스(Peach Pass)’ 시스템 오류로 1000달러에 가까운 벌금을 부과받으며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자는 “단순 입력 실수였는데 정정 기회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