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호 NFL 선수’ 구영회 MLB 시구
지난 1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보스턴 레드삭스 경기서 미국프로풋볼(NFL) 선수로 활동 중인 애틀랜타 팰컨스의 키커 구영회(27)가 10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 구장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경기에서 시구했다. 현재는 미국 국적자인…
지난 1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보스턴 레드삭스 경기서 미국프로풋볼(NFL) 선수로 활동 중인 애틀랜타 팰컨스의 키커 구영회(27)가 10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 구장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경기에서 시구했다. 현재는 미국 국적자인…
12개 한판 가격 평균 2.52달러…한달 동안 23% 올라 11일 발표된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끌어 올린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식료품이다. 지난달 식료품 가격은 전월보다 0.9%, 전년 동월보다 9.4% 각각 급등해…
애틀랜타 한인 인사들 벅헤드서 재선 후원오임 개최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 인사들이 지난 10일 벅헤드 체로키 타운 앤 컨트리클럽에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의 재선을 지지하는 후원모임을 개최했다. 조중식 호프인터내셔널 회장이 주관한…
켐프 주지사 관련법안 서명…매일 ‘뛰놀 시간’ 줘야 조지아주 초등학교 학생들이 매일 의무적인 휴식시간(recess)을 갖게 된다. 10일 폭스 5 애틀랜타에 따르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전날인 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법안에 서명했으며…
더글라스카운티 하교 카페테리아서…학교 ‘록다운’ 메트로 애틀랜타 더글라스카운티의 한 고교에서 싸움을 벌이던 학생 사이에 칼부림이 발생해 학교가 봉쇄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폭스 5 애틀랜타 등 지역 언론에 따르면 10일 오전 알렉산더 고교…
평균 가격, 1년 전보다 47% 넘게 상승 미국의 휘발유 소비자 가격이 또 역대 최고가 기록을 경신해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하고 있다. 10일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1갤런=3.8L)당…
로렌스빌-스와니 로드서…쇼핑객들 ‘공포’ 지난 7일 오후 1시30분경 귀넷카운티 로렌스빌의 타겟(Target) 매장에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부상을 당했다. 귀넷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로렌스빌-스와니 로드와 둘루스 하이웨이 교차로 인근 쇼핑몰에 위치한 타겟 매장에서 2명의…
디캡카운티 클락스턴서, 3명은 중상…..무장 용의자 수배 지난 8일 오후 7시 50분경 디캡카운티 클락스턴의 한 콘도미니엄 단지에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3명의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디캡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올드 햄턴 드라이브에…
알츠하이머협회, 둘루스서 한인 대상 교육 첫 실시 치매 등 노인성 뇌질환을 연구하는 알츠하이머협회가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알츠하이머협회 조지아 챕터는 지난 5일 보도자료를 통해 “협회의 교육 프로그램인…
인근 드루이드힐스 고교서 싸움 도중 총기 꺼내 에모리대 캠퍼스로 도주했다 체포…총기도 회수 지난 5일 오전 10시30분 경 애틀랜타 드루이드 힐스 고교에서 9학년 학생 2명이 싸움을 벌이다 한 학생이 총기를 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