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학교, 스포츠 경기 보안도 강화
아팔라치 고교 총격 여파 무기탐지 시스템 설치 충격적인 조지아주 아팔라치 고교 총기 참사 이후 한인 학생들이 집중 거주하는 귀넷카운티 교육청(GCPS)이 모든 공립학교 경기장에 대한 보안 강화에 나선다. 24일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아팔라치 고교 총격 여파 무기탐지 시스템 설치 충격적인 조지아주 아팔라치 고교 총기 참사 이후 한인 학생들이 집중 거주하는 귀넷카운티 교육청(GCPS)이 모든 공립학교 경기장에 대한 보안 강화에 나선다. 24일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서울메디컬그룹 연례가입기간 앞두고 킥오프 행사 개최 한인 최대 메디컬그룹인 ‘서울메디칼그룹(SMG, 회장 리처드 박)이 메디케어 보험 연례 가입기간(AEP)을 앞두고 애틀랜타 의료진과 보험 관계자들을 초청해 대규모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4일 오후…
주중광 박사 후원금으로 설치…코리안페스티벌에 사용 애틀랜타한인회관 대강당 무대 중앙에 대형 LED 화면이 설치됐다. 한인회는 오는 27일과 28일 한인회관에서 개최하는 자체 코리안페스티벌을 앞두고 주중광 박사(UGA 석좌교수)의 후원금으로 LED 화면을 설치하고 무대…
멕시코만 열대성 폭풍 급속 강화…강한 비바람 경보 현재 멕시코만에서 형성된 열대성 폭풍이 급속히 강화돼 주요 허리케인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여 조지아주를 비롯한 남부가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국립 허리케인 센터(NHC)는 23일 오후…
프린스턴대 전국 1위…조지아주는 에모리대 24위로 최고 조지아텍 33위, UGA는 46위…조지아주립대 196위 올라 뉴스 앤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의 2025년 미국 대학교 순위가 24일 발표됐다. 이 순위는 미국에서 가장…
아몬드 노출 가능성…조지아 등 27개주 대상 유제품 기업인 HP 후드는 조지아를 포함한 27개 주에서 락타이드(Lactaid) 무유당 우유를 자발적으로 리콜했다고 밝혔다. 이 우유는 아몬드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리콜이 결정됐다고 회사와 연방…
WSJ “매물 부족 등 이유로 주택 소유에 매력 떨어져” 주택 소유를 미루거나 포기한 미국인 명단에 소수의 백만장자가 추가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WSJ는 23일 “비싼 주택을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도 집을 소유하는…
지난 21일 스와니 MK탁구클럽서 제2회 대회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근준)와 조지아대한탁구협회(회장 김민균)이 개최한 제2회 조지아 교회대항 탁구대회가 지난 21일 스와니 MK조지아 탁구클럽에서 열렸다. 각 한인교회를 대표하는 선수 50여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참가자들의…
새로 매입한 예루살렘 성전서 창립 9주년 기념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새 성전인 로렌스빌 예루살렘 성전(현 노스메트로 침례교회)에서 창립 9주년 기념 예배를 거행했다. 교회는 노스메트로 침례교회 부지와…
NYT 여론조사…”해리스, 남부 경합주서 지난달 반짝 상승했다 하락”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이 전국적으로는 우세하고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남부 경합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여전히 근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