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서 첫 ‘K-관광 로드쇼’ 개최
한국관광공사, 5~6일 폰스시티마켓서…20여 기관-기업 참여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미국과 전세계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K-관광 로드쇼’가 애틀랜타에서 열렸다. 2023~2024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고 있는 K-관광 로드쇼가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한국관광공사, 5~6일 폰스시티마켓서…20여 기관-기업 참여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미국과 전세계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K-관광 로드쇼’가 애틀랜타에서 열렸다. 2023~2024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고 있는 K-관광 로드쇼가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경찰 겨냥해 먼저 발포…대응 사격 후 체포 귀넷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7일 귀넷카운티 구치소(주소 2900 University Parkway) 앞에서 용의자와 경찰관 사이에 총격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키보 테일러 셰리프는 이날 저녁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애틀랜타 출도착 항공편,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 델타항공이 허브 공항인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의 항공편 운항을 2025년까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시킬 계획이다. 이는 코로나19으로 인해 항공사들이 항공편을 대폭 감축하고 여행…
샬롯한인회, 허리케인 구호 성금-물품 직접 방문해 전달 피해 가구 수해보험 가입안해 부담 커…지속적 모금 필요 최근 허리케인 ‘헬렌(Helene)’으로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인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 한인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펼쳐졌다. 노스캐롤라이나…
대체로 민주당 지지하나 일부 트럼프로 이동…”바이든 경제 실망” 폴리티코 “해리스, 한국계 지지 잃으면 초박빙 조지아서 질 수도” 미국 대선 최대 경합주 중 한 곳인 조지아주에서 인플레이션, 경기침체 등 경제 문제로…
지난달 29일 골프 이어 6일 구기 대결 2024년 미주 동남부 정기 고연전이 지난 6일 존스크릭 오씨파트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20대 유학생부터 70대 원로 교우들까지 1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대결을 펼쳤다. 올해…
애틀랜타총영사관, 폰스시티마켓서 기념식 거행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는 지난 4일 애틀랜타 폰스시티마켓 ‘더 루프’에서 국경일 개천절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다. 올해 제4356주년인 개천절 국경일 기념 리셉션에는 15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초청됐다. 조지아 주 상원의…
한인상권 에난데일과 센터빌에 제10호 지점 열어 프라미스원은행(행장 션 김)이 지난 1일 버지니아주에 2개 지점을 오픈했다. 올해 초 버지니아주 진출을 선언하고 뱅크오브호프의 에난데일과 센터빌 2개 지점 인수 작업에 돌입한 프라미스원은행은 인수를…
플로리다와 동남부 주민들이 잇따른 허리케인에 긴장하고 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플로리다를 향해 북상 중인 열대성 태풍 ‘밀턴’의 위력이 허리케인 4등급으로 상향돼 플로리다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허리케인의 등급은 위력에 따라 1∼5등급으로…
노스캐롤라이나도 방문…’이민자 탓에 허리케인 피해에 쓸 돈 없어’ ‘이란 핵시설 공습 반대’ 바이든 발언 또 비판…해리스 “최악의 대응” 트럼프 전 대통령 (페이엣빌 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