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선거 과정과 관련한 소송 사태로 원만한 출범 여부가 주목받고 있는 제34대 애틀랜타한인회의 집행부 후보자들이 지난 11일 애틀랜타한인회관 도서관에서 첫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김윤철 당선자를 포함해 차기 자문위원장이 확정된 권기호 이사장, 이사장이 유력한 어영갑 선관위원장, 부회장 후보인 이 혁, 김영애, 데이빗 이씨, 33대에 이어 같은 직책을 맡게 된 김성갑 정치참여위원장과 이순희 패밀리센터 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 당선자는 자신이 갖고 있는 내년도 사업계획을 설명한 뒤 참석자들에게 희망하는 봉사 분야를 묻고, 한인회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서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회는 오는 17일 제33대 마지막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송년회 겸 회장 이취임식은 28일로 계획하고 있다.






![[포토뉴스] 이재연 보험, 내슈빌서 보험 교육](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10/563999102_18066453389346689_1732511884245717622_n.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건강하고 행복한 아침을 전합니다”](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9/park.jpg?resize=245%2C156&ssl=1)



![[비즈카페] 챔블리 ‘아주 송 한의원’ 오픈](https://i0.wp.com/atlantak.com/wp-content/uploads/2025/08/photo_2025-08-13_02-46-54.jpg?resize=245%2C156&ssl=1)
